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この世界へ 희망을 위한 찬가.

작성자
Lv.30 홍은수
작성
08.01.23 17:29
조회
943

매우매우 즐거운 소설, 희망을 위한 찬가.

되씹어서 즐거운 소설, 희망을 위한 찬가.

아프지 않은 소설, 내가 자라게 해준 소설.

생각이 자라나고 의식이 자라나고 깊이 자라나게 된 소설.

예의를 배우게 하고 즐겁게 만들며.

한번 쯤 더 생각해주게 만드는 소설, 희망을 위한 찬가.

즐거운 소설입니다 희망을 위한 찬가는.

은결과  조연들이 펼치는 모험 활극은 참 즐겁지요.

그의 이론에 심취해서 따라가고 있다보면 나도 그에

편승해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같은 생각.

나의 생각이 은결의 생각인지 은결의 생각이 나의 생각인지.

같은 곳에서 바라본다는 입장을 잘 살려서 그의 시선을 따래

생각하다보면 나의 생각은 어디에 갔는지.

남은 것이 없습니다.

착각했을뿐.

그 착각이 즐거운 소설입니다, 내가 다른 이들보다 높아진 느낌.

지식으로 쌓아올린 경쟁에서 승리한 느낌.

그렇게 경쟁에서 승리한 후 패바를 바라보는 느낌.

순위에 매달린 나의 자아.

자유를 추구하지 않는 나의 자아에 한 마디 던지는 그 소설은.

싫어 질 때도 있고요?

혹은 자유를 추구 하지 않는게 오답이 아닌데도...

꼭 내가 자유를 추구할 필요는 없더군요.

그렇게 자유를 추구해서 앞으로 나아가면 끈적끈적한 시선이 실처럼 자신의 몸에 얽혀요.

남의 안에 숨어있는 자신의 발견은 참 즐겁지 않습니까?

내 글이 어떤 순위에 오르면 내 생각에 공감해주는 사람이 늘고

내 리플이 다른 사람에 도움이 되면 참 기쁘고.

나의 모습이 다른 사람의 가슴안에 살면...

재단되지요.

나의 모습이 아닙니다.

다른사람을 나라고 품고 있는 타자.

아아...그래요.

모두가 이 세상에 희망을 위한 찬가입니다.

그런 것들이, 그 보다도 더 복합적인 것들이.

그리고 좀 더 나중엔 부질 없어 질 이것들이.

제가 본 희망을 위한 찬가의 일부입니다.

보러가지 않겠습니까?


Comment ' 38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8.01.23 17:33
    No. 1

    일어는 빼주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샤니스
    작성일
    08.01.23 17:34
    No. 2

    ㅡㅡ; 본문에서 나오는 거 인용한 것일뿐입니다. 특별히 많이 쓴 것 같지 않은데;; 과민 반응이신듯... 정성스런 추천이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키체
    작성일
    08.01.23 17:35
    No. 3

    ?? 영어는 되고 일어는 안된다는 겁니까?
    뭐...그런 이상한 논리가..똑같은 외국언데요
    베트남어도 안되고 아랍어도 안되고 영어만 되는겁니까?
    그건 무슨논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염월(艶月)
    작성일
    08.01.23 17:36
    No. 4

    일어 써도 그닥 문제는 없지 않나요? 그냥 한마디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수부타이.
    작성일
    08.01.23 17:38
    No. 5

    희망을 위한 찬가의 세계로란 뜻인가요?
    합성어 인가요?
    순간 무슨뜻인지 몰랐네요.
    この世界へ <-------- 무슨 뜻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홍은수
    작성일
    08.01.23 17:42
    No. 6

    이 세계에 라는 일본어 이며, 본문인용이고.
    밑으로 일본어에 대한 말이 달리면
    그것으로 논쟁이 일어 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ESky
    작성일
    08.01.23 17:45
    No. 7

    일본어를 썻다고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문피아에서 일본어를 금지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일본어를 빼야 한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킹독
    작성일
    08.01.23 17:49
    No. 8

    그게 참, 일본과 관련되면 미묘한 감정이........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X2엔e7800
    작성일
    08.01.23 17:50
    No. 9

    껞풿(건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창연(昌延)
    작성일
    08.01.23 17:52
    No. 10

    조로님 말씀대로 미묘한 감정이 있기도 하고요....
    어느 정도 해석 가능한 영어와 달리...
    일어는 잘 모른다는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홍은수
    작성일
    08.01.23 17:53
    No. 11

    왜색짙은 문화가 한국에 유입되어 오고.
    문화적으로 우위에 서있다는 관념이 있는게 우리네입니다.

    물론 선진문화를 받아 들인답시고 마구 받아들이는
    생각없는 개방주의는 좋지 않습니다.

    저급한 하류문화라고 취급하며 무조건 막아버리는
    페쇄주의도 좋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주체성을 지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리문화의 중요성을 알고.

    다른 나라와의 문화교류에 직시할 수 있는 시선을 키우며.
    스스로 판단 할 수 있는 판단력이 약한

    다른 청소년, 그 외 다른 분들에게는 해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신
    모양이니, 여기서 더이상 제가 일본어 쓴 것에 대한 토론은 없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X2엔e7800
    작성일
    08.01.23 17:54
    No. 12

    껞풿(건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키체
    작성일
    08.01.23 17:56
    No. 13

    해석을 못하는건 찾아서 하면될일...
    영어는 날때부터 안게 아니죠

    그리고 일본과의 감정이 일어에 대한 감정이 싹튼다라...웃기네요.
    그렇다면 영어를 주로 쓰는 미국 영국 호주 케나다 등등에 대한 감정은 호감정인지 악감정인지 다 구분해야 하는건가요?
    특히 미국은 억지로 소고기까지 수입하게 하는등 말로 다할수 없는 더 심한짓을 하는데...
    그럼 영어도 쓰면 감정생기겠군요 내원참..;;;

    그럼 저번 기독교인 피랍사건으로 기독교에서는 아랍어만 보면 이가갈리겠군요? 무슨 말도 안되는소리를..쯧..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8.01.23 17:59
    No. 14

    일어를 빼달라고 했던 것은 들어간 일어가 어색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내용을 봐도 왜 들어갔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서(세계는 알겠는데 그 앞과 뒤는 모르겠더군요....) 빼 달라고 한 겁니다.
    딱히 일어는 일본 것이라서 그런 건 아닙니다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킹독
    작성일
    08.01.23 18:01
    No. 15

    키체님// 말씀 좀 순화하시죠.
    일어를 썼다고 잘못했다는 말도 아니고, 우리 전통적인 정서나 개인적인 느낌을 말한 건데 그렇게 날카롭게 반응할 필요가 있을까요? 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창연(昌延)
    작성일
    08.01.23 18:09
    No. 16

    키체님// 키체님 의견이 옳은지 아닌지는 제가 판단할 게 아니지만 말이 참 과격하시네요. 언어 순화 좀 하시지요.
    국민 정서상 일본에 대한 좋은 감정이 없는 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키체님 의견도 일리가 있는 부분이고요.
    그러나 자신이 말이 옳다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대놓고 무시한다면 좋지 않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키체
    작성일
    08.01.23 18:36
    No. 17

    글세요 루돌프님은 그렇게 남의 의견을 그리 존중해서 남이 써놓은글에
    빼라 마라 하시나요?
    웃기는 일이군요
    남이사 일어로 쓰던 아랍어로쓰던 배트남어로 쓰던 프랑스어로 쓰던 무슨상관인데 빼라 마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창연(昌延)
    작성일
    08.01.23 18:41
    No. 18

    제가 언제 빼라고 했나요? ^^
    어디 그렇게 적은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버터솔트
    작성일
    08.01.23 18:42
    No. 19

    키체님 // 댓글을 세 번 정독했으나 루돌프 님은 '빼라마라'에 관한 언급을 하신 일이 없네요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수신(修信)
    작성일
    08.01.23 18:43
    No. 20

    자꾸 싸우자고 하는것같은...
    뭐 말꼬리 붙잡는사람 그냥 계속 상대해주지 말죠
    그냥 그러려니
    하나하나 대꾸하면 피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빙잠
    작성일
    08.01.23 18:49
    No. 21

    그만들 하십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8.01.23 18:50
    No. 22

    걍 가만히 있으면 논쟁은 알아서 사라집니다.
    혹시라도
    "내가 무서워서 도망갔삼? 어디갔3?" 이라는 식의 댓글이 달리는게 껄끄러워
    계속 논쟁에 참여한다면 걱정마세요.

    그런 댓글 달리면 겜끝입니다. (우리에겐 신고가 있잖아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체뤼
    작성일
    08.01.23 19:44
    No. 23

    근데 일본어는 빼는게 좋을것 같아요. 영어랑 일본어를 같은 선에 놓고 보기엔 미국과 일본을 보는 시각이 틀리니까요. 일본어가 한국 독자분들한테 반감을 살수도 있고 아직 희망찬가를 읽지 않은 분들이 왜색 짙은 소설이라고 오해할수도 있고 굳이 이이유가 아니라도 이런 논쟁성 리플이 달리면 작가분이나 소설자체에 그다지 좋은영향을 줄거같진 않아보이네요. 굳이 뺄이유도 없지만 이상황에서 굳이 유지할 이유는 추천하신분 자존심밖에 없을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8.01.23 19:57
    No. 24

    왜색을 띠고 있는 건 사실이죠.

    음? 대신에 에? 라고 하고
    헉 대신에 엣 이라고 하는 소설이
    왜색이 없다고 할 순 없죠.

    머 재밌게 읽긴 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하얀바닷가
    작성일
    08.01.23 20:20
    No. 25

    나는 영어된다고말한적이없는거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카이첼
    작성일
    08.01.23 20:41
    No. 26

    음? 대신에 에? 라고 하고
    헉 대신에 엣 이라고 하는

    ...겨우 저런 것이 왜색을 판정하는데 그렇게 강한 기준으로 쓰일 수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무엇보다 본문이 저렇지 않기 때문에 읽고서 왜색 운운하는 것인지도 의심스럽군요. 가령 '음'이 본문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엣'은 별의 쓰이지 않습니다. 본문이 읽는이에 따라 일본색을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있겠지만 적어도 음, 에, 헉, 엣 따위의 선택에서 그 색이 이야기 될 수는 있을만큼 편향적으로 표현을 선택하고 있는 글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새녘별
    작성일
    08.01.23 21:01
    No. 27

    분명 좋은 글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멋진 추천글을 써주신 것 같은데 분쟁거리가 되어버렸네요... 기분 상하신 분도 여럿 있는거 같고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희망을위한찬가는 상당히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곰나비
    작성일
    08.01.23 21:52
    No. 28

    희망을 위한 찬가의 어디가 왜색을 띄고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군요.
    일본인이 비중있는 인물로 등장하면 무조건 왜색인가요?
    그리고 저는 일본어에 반감을 가진건 아니고 본문 인용인건 알겠지만 아무래도 처음보는 사람들에게는 제목의 저 일본어는 좀 뜬금없어 보이긴 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샤니스
    작성일
    08.01.23 21:56
    No. 29

    오해의 여지는 있는 것은 알겠는데 그렇게 그 작은 부분으로 이렇게 까지 이어질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역시 말은 조심해서 쓰는게 좋겠군요. 감정 싸움까지 일어나겠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고중일보
    작성일
    08.01.23 23:49
    No. 30

    굳이 일어를 적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영어와 국어를 합쳐서 적은 추천글도 거의 없습니다. 설명의 필요에 의해서 ()를 사용한 글들은 보이지만 말이죠. 코노세계에 희망에 찬가? 읽기에도 이상하지 않나요?
    그리고 문화에 상대성과 단어의 합성은 별루 관계가 없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라시엔
    작성일
    08.01.24 00:01
    No. 31

    희망을 위한 찬가, 재미있어요!! (꿋꿋)

    일어든 영어든 한국어든 어쨌든.. 희망을위한찬가는 재미있어요!

    카이첼님, 건필하세요~ (꿋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노루3
    작성일
    08.01.24 01:23
    No. 32

    이상하네..내가보기엔 별거아닌일로...

    왜싸우는거지 -_ -?? 나이들이 어리신것도아니고 ㅋㅋ

    전 정말이해안가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TheArk
    작성일
    08.01.24 01:34
    No. 33

    첫일어는 가장 최근화에 나온 비중있는 단어라 쓰신듯 하네요.
    제가 보기엔 처음에 이유도 달지 않고 그냥 "일어는 빼주시죠.."
    이 댓글이 분쟁의 시초였던 것 같네요.
    거기에 편승해서 왜색이 짙다는 소리까지 나오니..
    좋은 추천글에 왠 논쟁이 붙는지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十月
    작성일
    08.01.24 01:58
    No. 34

    아뇨 이건 그냥 희찬가 추천일뿐인듯한데요'ㅁ'

    왜들 싸우십니까,..,

    그리고 이세계 일어는 어제,오늘편 내용에 나온 용어입니다'ㅁ'

    나름 포스가 있었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가
    작성일
    08.01.24 21:59
    No. 35

    뭐 댓글 쭉 일어보면 다 옳은소리 같은데.

    개인적으론 일어보고 반감들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8.01.25 04:28
    No. 36

    아, 이런 일이었구나..

    역시 어 다르고 아 다른 이 세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Haglaz
    작성일
    08.01.25 13:19
    No. 37

    아니아니 잠깐만요들. 실버스푼님? 궁병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수렴
    작성일
    08.01.25 16:01
    No. 38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건지...;;;
    뭐 어쨌든 희망을 위한 찬가는, 오랜만에 발견한
    읽을 '가치'가 있는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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