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연인, 카핑 베토벤을 보고
베토벤 처럼 글을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음악이나 글 모두 섬세함이 깃든 문화인데 그렇게 나만의 필체로 거침없이 써내리고 내가 생각한 것을 타인의 머리와 가슴 속에서 터뜨리며 세상을 창조하기에는.. 멀고 먼 이야기겠죠 ^^;
하지만 언젠간 감히 그럴 수 있길.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불멸의연인, 카핑 베토벤을 보고
베토벤 처럼 글을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음악이나 글 모두 섬세함이 깃든 문화인데 그렇게 나만의 필체로 거침없이 써내리고 내가 생각한 것을 타인의 머리와 가슴 속에서 터뜨리며 세상을 창조하기에는.. 멀고 먼 이야기겠죠 ^^;
하지만 언젠간 감히 그럴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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