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이비안 - 화륜의 구슬

「난 꼽추였다. 그리고 병신에다가 머저리이기도 했다.」

힘이 있었으나 그것을 누릴 줄을 몰랐다.

사랑도, 명예도, 지위도…… 나에겐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었다.

하지만 만약에. 지금 이 삶이 아니라 해도.

단 한 번만.  

다시 시간이 주어진다면―――――

[림랑]

「난 꼽추였다. 그리고 병신에다가 머저리이기도 했다.」
오오 강렬한데요?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ㅠㅠ 목매어 기다렸습니다.

[[불꽃]]

헉....막상가보니 아무 것도 없더군요...;;
기왕이면 몇편 올리시지... ㅠㅠ

[끙밟음.ㅠ]

림랑님 머하세요!!!

글쓰셔야죠!!!

[끙밟음.ㅠ]

암것도 없다능,;;;

[림랑]

하핫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이라.... 소개글이라도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호작 추가할라고! 크하하....

게시판이 방금 만들어진거다보니.. 흐흐

[태산™]

우리의 림랑님은 실은.. 여성 취향이셨다. 파문.

대서특필. 축하축하. ㅠㅠ

[조재호†]

이비안 님 건필하시기를!

[쌀겨]

림랑님이 좋아하시는 작가분이라니.. 한번 봐야할것같군요 ㅋㅋㅋ

[Piuforte]

요즘 리셋물이 많군요..

[Piuforte]

.. 프롤로그 비슷한 것을 보니 리셋물이 아닌 환생물이었군요; 죄송..

[주비(走飛)]

드디어 이비안님이 신작을 가지고 돌아오셨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구소]

'ㅅ')b

승리의 이비안.

[키루미]

근데 림랑씨 남자 아니셧나요?

[이비안]

키루미님, 림랑님 어여쁜 여자분이세요!
/다른 분들도 모두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자아자아자!

[머저리]

후후 기다렸습니다 이비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