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악..오늘 새벽에 버닝하기위해 선작후 5일째 묵히는중.. (피방새벽알반데...문피아가 아니면 졸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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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입니다...^^ 작가님 천재...
추천으로 가서 3편까지 읽고 바로 선작했습니다. 1편을 읽으면서 앞뒤 짤라버린 대화 때문에 내용을 이해 한다고 힘들었습니다. 2편을 읽고서 다시 1편으로 돌아가 어떤내용인지 겨우 알게 되었습니다. ㅎ 톡톡튀고 재치넘치는 대화,묘사만으로도 가볍게 볼수없는 작가만의 내공이 느껴지내요. 지금6편까지 읽다가 작품에 비해 힛트수가 너무 초라한거 같아 일단 추천에 한 손 거들고 다시 갑니다. ㅎ 과연 스토리까지 만족 시킬지..선작을 지우지 않고 끝까지 갈지 기대 기대 기대 입니다...(왠지 금광맥을 발견한)
다시......... 읽어봐.? 음...
너무 돌아가고 있어요..읽기 어려워서 선작에서 제외함.
추천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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