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회가 새롭군요.
누가 그랬더라. 유후가 전에 '문제점이 뭔지 대충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는데 문제점을 알아채도 고쳐내질 못해요 아 님들 어쩌져;ㅁ;'했더니 어떤 분이 '그렇다면 남의 글을 읽어라. 잘 된 작품 말고 연재작을 읽어!ㄱ-'라고 하셨습니다'ㅁ'
한창 피를마시는새를 구입해 읽고있던 차라 귀에도 안들어왔습니다ㄱ=[미안해요 미안해요ㅠㅠ]
그런데 확실히 뭔가 깨닫는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물론 뭘 깨달았는지 모르겠습니다.<뭐 이자식아.
여하튼 뭔가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ㅂ'!
여러분은 필력상승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계십니까'ㅁ' 요새 필력 안습을 느끼고있는 유후에게 가르침좀 주세요.
이번엔 안 흘리고 잘 담아들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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