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목마르고 언제나 소설이 고픈

사람이 오늘도 추천 부탁글을 올립니다.

매번 선작이 많아서 추천 할게 없으시다고 하시는데

저 이번에만도 소설 찾은게 벌써 몇십개도 넘었답니다.

문피아는 아주 드넓은 곳이랍니다.

거기다 꼭 문피아 소설이 아니여도 상관 없습니다.

출판이라던가 다른 사이트라던가 괜찮습니다

꼭 추천 해주실 수 있을 거에요

저는 문피아 동도님들을 믿습니다!!!!!!

[소망아띠]

키리샤님 너무 무서워요...ㄷㄷㄷ;;;
다독을 넘어서 광독을...
키리샤님 같은 분이 출판사 편집부에 있다면 아마 작가님들 피가 마를듯...
흐흐흐. 원고!+ㅁ+
ㅇㅁㅇ"

[살라군]

이가빈님의-베나레스의총사(부럽냐 나도 부럽다....남자인생 뭐 그렇지)
RNarsis님의-블랑 엔 느와르 (오빠다............땅콩까는 건담안부럽다)
스포츠광님의-에이스 (오빠다...좌완이 아니라도 강속구는 야구의 로망인것이다...)

루돌프님의-친애하는 총통(총통~총통~총통~[장군~])
총님의-하늘과땅의시대(옵하는 말단일뿐...)
miro님의-매창소월(죄송합니다. 직접읽진 못했으나 조xx의 아는분이 추천해주신지라...묵혀두고있는..[충분한분량임에도])

()괄호안의 어투에는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그냥...머릿속에 각인되도록..

[창연(昌延)]

친애하는 총통은 글 쓰는 사람이 게을러서 연중입니다......

[럴커세상]

정말 대단... 편집부 기자를 투잡으로 해보시는게 ;;

[살라군]

루돌프//루돌프님...그래도 재밌다면 추천하는것이 추천인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분량은 기본적으로 있으니 연중일지라도 재미만있다면 추천해야겠지요~~~연중이라고 본문 자체가 재미없어진다면...그건 변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lphid]

샬라군님// 루돌프님이 '친애하는 총통'의 작가십니다.[..]

[asdfg111]

...그러고보니 ...하늘과땅의시대는 나 말단이군..

[OKAKA]

..대반전인데

[꿈에다름]

헙..;; 리플보다 자지러질뻔 했네요..

한동안 뜸하지만 "파이렛트메르헨"
분량이 충분하니 키리샤님에게는 흡족하실듯?

[여름아]

서태휘.... 지옥계승자
지금 읽고 있는 글인데... 재미있어요...

[사문향백현]

키리샤님 선작공개 지금보고 눈물날뻔 했습니다. 무려 작년에 시작한 연재인데 무후려 600여편이 넘는글을 선택해 읽는 가운데도 끼질 못하다니..이상하게도 글을 써야겠다는 힘이 솟는걸 느낍니다^^ 그 많은 선작의 다독이란게 대단하시고 그 가운데도 낄수없는 흥미(興未)로운 글을 쓰고있는 저 자신도 대단하군요^^ 연재에 관한한 알수없는 무기력에 빠진상태가 되어 접속은 합니다만 연중인 상황을 어쩌면 벗어날수있을것 같아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되었군요. 재미없으면 읽기 힘든게 글이겠지요 더구나 의무가 아닌 선택임에 어떠한 방식이든 끌리는 개인의 유익이 없다면 외면은 당연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한 자리 비워놓아주시길.. 읽고싶은 글이 되도록 애쓸랍니다. 가급적 많은 글을 읽고 싶은것이 키리샤님의 목적이라면 저도 제가 모르는 타인들에게 가급적 많이 읽히는 글을 쓰는게 목적이니까요. ps. 아 눈물날뻔.은 난것과는 다릅니다. 전 눈물을 버린지 꽤 되는 나이가 되어버렸군요^^

[K.L]

olivie님// 본인이 추천하셨는데 그걸 모르셨겠어요 ㅋ
(이렇게 말하지만 댓글을 다시 확인하기 전까지
똑같이 생각하고 있던 1人)
아마 추천인의 마음자세를 강조하시며 압박을 하신게 아닐까...

[키리샤]

노재국님/ 그렇게 말하시면 제가 폐인 같잖습니까!!!!!!!
전 어디까지나 평범한 독자 랍니다!!!!!!

샬라군님/그렇게나 많이 소설을 추천 해주시다니 매우 영광일
따름 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루돌프님/그렇군요 조금 아쉽네요 ㅋ

럴커세상님/ 저를 도대체 뭘로 보시는 겁니까? 그냥
평범한 독자 일 따름

샬라군님/그러실 필요 까지 있었을까요........

Olivie님/뭐라고 해드릴 말이 없군요 ㅎㅎ

나나야님/추천 하신거 맞지요? 추천 하신거라면 잘 보겠습
니다.

OKAKA님/그러네요 ㅋ

몽환[夢幻님/저 감사합니다. 근데 11월에 딱 멈춰 있네요
그게 조금 아쉬울 따름이네요 ㅋ

여름아님/감사합니다. 추천 너무나 고맙게 잘 받겠습니다.

백현(白玄)님/이원연공 잘봤습니다만....잘 이해가 안가내요
지금 찾아 봤는데도 다 작년 초반에 마무리 된것 처럼 보이구요
그리고 사실 이렇게 많이 선작 한것도 별로 몇개월 되지 않았습
니다. 작가님이 그렇게 상심할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k.L님/ 아무래도 그런 듯 ㅋ

[살라군]

Olivie//알고있었답니다....' -' 저 착하고 이쁜독자예요 티내려고....

[사문향백현]

키리샤님 비슷한 닉네임이 많아서(백현영,백현,벽현,백암,백연..등등 음..다른 닉네임을 생각해봐야겠군요^^) 착오가 있으시네요 이원연공은 제 글이 아닙니다. 제 글에 댓글에서 뵌적이 있지요. 아 그리고 키리샤님의 선작 6백여편이 순위라면 재미도 필력도 700위 밖의 글이라 좀 심각하겠지만 그런것은 아니잖습니까^^ 상심까지는 아니고요 분발해야겠다는 자극?은 되더군요^^ 키리샤님께서도 하시는 일 원하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햇님아]

흠냥... 조모 사이트 아시죠 ^^;;
거기에 '하얀 그림자 - 우리의 영웅-'
이라는 소설이 있어요...
'소설' 카테고리에 있는데... 현대물이구요...
주인공이 50억짜리 나노물질 처먹고 변해가고 있는중...
지금 군바리인데... 나름 재미있어요 ^^;;;
분량은... 지금 반권에서 한권 사이인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네요 -ㅂ-;;;
조모사이트 중에서 나름 볼만한 작품 같아서 끄적거려 보아요 >.<

[창연(昌延)]

이런;;;;;
제 리플 하나 때문에 뭔가 오해가 생겼었군요 -_-;;;;;;

[키리샤]

백현(白玄)님/이것참 제 눈이 어떻게 되었나 봅니다 ㅎㅎ
닉네임을 잘못 쳤군요 ㅎㅎ 죄송 하네요 발검사유! 맞지요
거기다 사실 제가 댓글을 달았으면 선작을 하는 건데 깜밖하고
선작을 안했다는 거지요 처음 부터 다시 봤는데 어디선가
많이 봤다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로요!!!!!!!


햇님달뉨님/네 한번 가보겠습니다 ㅎㅎ

루돌프님/그렇게 됬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