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8.01.09 19:42
    No. 1

    가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AZ
    작성일
    08.01.09 19:45
    No. 2

    전에,, 언젠가 친구랑 함께 들른 시골 음식점에서 식용 들꽃을 양념과 함께 버무려 주셨는데, 먹고 죽을 뻔했..[..] 그 찐~한 씁슬함이란.. 큼큼. 들꽃 맛이라길래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하핫.

    애기별꽃, 읽어봐야겠지요.. 그런데 아직도 제 선호작에는 N이 많이 남아있..[..] 어찌됬는 절대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요
    작성일
    08.01.09 20:22
    No. 3

    제목만 보고서도 추천 글이 어떤 글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추천하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이내
    작성일
    08.01.09 20:34
    No. 4

    아우 같은 말을 해도 왜 이렇게 다른겁니까?
    좌절...

    아무튼 저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淸友島
    작성일
    08.01.09 20:50
    No. 5

    ㅎㅎㅎㅎㅎㅎ....
    제가 보기엔 똑같은 느낌으로 받았습니다.
    이내님의 표현을 빌린 제목은 제가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을 끄집어 내 형상화시킨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이내님이 저보다 더욱 뛰어나신 겁니다.
    소설의 느낌을 딱 짚어서 한 마디로 표현하실 수 있는 능력…….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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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 학
    작성일
    08.01.09 22:54
    No. 6

    정말 선생님 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 이 짧은 문장으로 애기별꽃의 분위기가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인지... 그럼 저도 달려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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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갈퀴
    작성일
    08.01.11 01:56
    No. 7

    자 그럼 빠져 봅시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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