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작가의 소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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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 초유의 마나를 타고난 인큐버스 바큐스 바론 시큐리, 최고위마족인 자색안을 타고났지만 마기가 아닌 마나를 가진 존재여서 영원한 격리의 형벌을 받는다.
그후 500년, 자신의 영혼을 대가로 한 인간의 소환에 의해 투영체가 아닌 본체가 소환자의 육체로 소환되고 말았고, 이미 소환자의 영혼은 소멸한 상태가 되고 말았다.
생존을 위한 피나는 노력.
마족과 인간의 감정 사이에서 정체성을 찾기 위한 삶의 여정..
그리고 투쟁!!
그것이 소수(素手)를 그리는 작가의 의도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작가연재란 김영진, 소수입니다!
GO
찬성: 
반대: 
태풍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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