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특징 하나 만들고, 그 다음에 부연설명 쭉쭉 달거나, '이런 캐릭터는 괜찮겠지' 하고 생각되면, 따로 설정 잡아둔 다음, 소설 시놉스 구성하거나, 정리하거나, 수정할 때, 그 캐릭터를 씁니다. ... 라고 말하지만, 막상 제대로 캐릭터 하나 만들어서 쓰려고 하면 머리 터지는 게 현실. 무엇보다 캐릭터의 특징을 살리는 게 어렵죠. 그런 의미에서 나태한 악마 님은 말 그대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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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용
추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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