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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읽기 시작하신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연재가 한창 쌓이고 나면 처음의 그 신선함도 많이 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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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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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0시0분0초 처음3편나와있을때 보고느낀건;;
재미는 모르겟지만 댓글갯수는 환상적이겠구나'ㅁ' - 였는데
역시 독자역시참가하는소설이라그런지
다음편이 기대댈뿐 아.직.까.진. 아~좋다 너무너무 좋을소설 이란 생각은 없네요 ^^;;; 그냥 흥미 가 가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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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의견과 항상 다른게 선택되서 -_-; 슬슬 뭔가 울컥해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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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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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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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번엔 B되라 ㅋ

그 외로, 글쓴이 말에 동의합니다.
기대 된다는 말은 좋지만, 재미를 논하는 것은 시기 상조라고 해야 하나.. 근데 이 말 엄청 4가지 없게 보이는데.. 에이, 죄송해요. 그래도 할 말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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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래도 이런글은 처음부터 같이 달려야 재밌는거 아닌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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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래도 이런글은 처음부터 같이 달려야 재밌는거 아닌가요 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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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눈물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 영삼이 열혈팬이지만 .저도 왠지 첫화 나왔는데 추천글 올라온걸 보고는 너무 빠르지 않은가 생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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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0시0분0초는 처음부터 같이달려야 진행될수록 더욱 재미있을거같은데요.. 살다보면 '아 이렇게할걸..' 이란 생각이 들듯이 0시0분0초가 많이 진행된후에 첫부분을 읽다가 '나라면 이렇게할텐데..' 라거나 '이렇게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으로 읽다보면 점점 흥미와는 멀어질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늘눈물님처럼 재미있다고 추천하는것은 시기상조일테지요. 아니 시기상조임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독자가 참여하는 소설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재미있다', '좋은 글이다' 라고 추천은 못하지만, '참신한 글이다' 라고 옆사람에게 권유를 할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 제 어휘가 많이부족해서 비꼬는 듯이 들리실수도 있고, 말이 좀 이상할수도 있지만.. 그저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다 라고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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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이었습니까? 0시0분0초가?
이런 말이 실례될 수도 있겠으나 황당하다는 말 밖에는.....
한 편당 20kb가 아닌이상.... 그 적은 연재분을 추천한다는 것 자체가 참 =_=;;;;;
아무리 독자와 같이 움직이는 작품이라지만 이건 좀 충격이네요. 음. 전 묵혀뒀다가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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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바이 케이스란 말이 있죠. 각각의 대상에 따라 다른 기준이 적용된다는 말입니다. 글의 종류는 여러가지입니다. 무조건 스토리가 어느정도 진행된 뒤에 추천을 해야 한다는 생각(기준)도 글에 따라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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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보다는 독자참여소설이 신선해서 추천을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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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글에 불만이 있죠.(0시0분0초 얘기가 아니고 전체적인 얘기임)
전 재미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추천하는 것을 놓고 터치는 안합니다.
하지만 바로 밑에 추천글이 있는데 왜 또 추천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내용이 다르면 얘기를 안하죠.. 추천글을 보니 대부분 비슷한 얘기더라구요.
만약에 추천을 또 하고 싶으면 다른 얘기로 추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만 다를 뿐이지 도배와 똑같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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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라는 이름으로 행할 수 있는,
거시기한 행태의 하나라고 볼 수 있겠죠.

구설수에 오르게 되면
의도와는 달리 글쓴이에게까지 피해가 갈 수도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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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만 보면 사실 추천이란게 말이 되지 않죠.
하지만 이 글은 글 자체의 구성과 재미때문에 추천을 하는 게 아니라
함께 참여한다는 사실에 의의를 두고 추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참여를 해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 ;;
다른 글들과 단순 비교는 무리가 있을 듯 하네요. ㅋ
(하긴 저야 팬이라 지나갔지만서도
최근 추천글이 좀 많았던 것 같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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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글을 추천했습니다.
겨우 1회 올라왔던 때인가, 2회 올라왔던 때인가 그렇습니다.
아마 오늘 4회 올라오겠지요.
추천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런 류의 글은 처음부터 참여하면서 보지 않으면 재미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판단을 하나만 가지고 해야 됩니다.
아니면 그냥 쌓이면 봐야지...일 뿐이구요.
그 하나는 과연 이 사람이 글을 괜찮게 쓰는 사람인가?
라는 겁니다.
그래서 괜찮게 쓰는사람이라면 믿어주고 같이 기다리면서 달려보는 거지요.
제가 그 글을 봤을 때.
이건 재미있겠다.
같이 달려보세요. 라고 추천을 한 겁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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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많은사람이 참여해야겟지요 저런류의 소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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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는 2-3편밖에 안되는데, 추천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조금 짜증이 나서 이 글을 썼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도 좀 짜증이 나더라구요.. 추천 내용이 비슷한 추천이 도배처럼 올라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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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의 범람이 좋지 않다는 건 동의하지만, 제목만 보면 약간 불쾌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저는 여러분 말씀대로 달랑 3편까지밖에 올라오지 않은 이 소설에 참여하면서 재미를 느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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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려는 의도는 잘 알겠지만, 제목은 너무 공격적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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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자체는 확실히 재밌지만 과도한 추천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군요. 쓰리제로가 올라오는 날 마다 추천이 올라온다면 ... 대충 한 세명씩 올린다면 이틀이나 하루에 세번정도 추천이 올라는 식이군요;;;.. 사실 추천은 금강문주님 한분으로 대표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확실한 발언력이죠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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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엄청난 몰입감이랄까요?
꼭 선택지문만이 아니더라도 엄청난 몰입감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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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몰입감이 좋던데요?? 그리고 사람들이 추천하는 이유는 내용의 재미도 있지만 참여를 하면서 볼수 있는 소설이라는 참신함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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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뭔가 하려는 말이 생겼는데 문주님께서 다 하신 말씀이로군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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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독자가 호응하지 않으면, 재미가 반감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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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대한 불만이 아니라 무분별한 추천글 게제에 대한 불만글이였는데... 그냥 제목만 읽고 댓글 다신분들이 상당하신 듯 하네요.
글에대한 비평이 목적이였다면 독자마당의 비평란에 적었겠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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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뜻은 무시하고 진행되기 때문에 묵혀서 봐도 상관 엄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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