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어제 오늘은 문피아를 돌아다니기가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문피아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있는 동안 계속 시끄럼더군요.
조용히 지낼려면 작가분들이 얌전해야 곘지요.
새해인사를 알리는 쪽지 소리때문에요.
ㅎㅎ; 뭐지이건 하다가 끝에 살짝 웃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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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거부하는 법이 없는건지..
강한 떡밥이군요... 지나치지 못했습니다...
소리 안나게 하시면 되지 않나요..전 소리 안나게 해놔서리...
아하..^^ 쪽지가 참 반가웠습니다. 흑흑..
반어법 하신것 같네요 글쓰신분의 센스에 경의르... 여기 저기에서 오는 선호작 작가님들의 새해인사에 뻘춤햇습니다. 댓글로나마 그 인사에 답장을 드려야 하는데.. 귀찮아서 댓글도 잘 안남긴다는 ...;;
소리가 안나게 하더라도 편지봉투가 깜빡이는게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더군요. 게다가 들어가보면 똑같은 내용의 쪽지가 수두룩..각기 다른 사람이 쓴 것도 아니고 한 사람이 무슨 깡으로 그렇게 보낸건지 단체멜 기능에 보낸건지 아닌지 헷갈릴 이유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별로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더군요.
파닥파닥.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문제는...내컴이 구려선지 편지하나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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