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내 방식이 맞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다들 떡밥을 어찌 관리 하시나요?
1. 그런거 따윈 신경 안쓴다. 그때 그때 던지고 해결하고...
이게 속편한 것 같긴 한데 어지간한 필력 없으면 유치해질 것 같고,
2. 일단 다 뿌려놓고 하나씩 하나씩 주워 먹는다.
이건 나중가면 정리 안돼서 힘들것 같고, 그 만큼 준비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고,
3. 첨에 큰거 하나 던져놓고 야금야금 먹는다.
일단 이 방식이 저한텐 맞는 것 같은데......
아~ 신경 쓸것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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