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란에 연재를 하고 있던....라시스핀이라 합니다.

그다지 많은 선호작 수가 별로 없던...어리버리 글쟁이 끄적끄적이었는데요...^^

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글을 끄적여 보았답니다.

이런 저런 시점을 써가면서...저에게 맞는 시점이 무언지 한번 알아본 적도 있구요..

정말 많은 시간을 글쓰면서 보냈네요...

검열이다 뭐다 해서 글을 많이 썼는데...지웠던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글을 썼지요...대략 많이 쓰진 않았지만..

정말 잘 썼다고 생각해서 올리려는 글도 아닙니다.

그저, 다시 한번 글을 올려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앞으로 제대 하는 날짜가 얼마 안남았기에...글을 올리고 싶은 욕심이 더더욱 많네요..

연중 기간이 2년여 가까이 되어 가는데...휴가 때 글 한번 올리지 못한 이 못나고, 바보 같은 저때문에 마음고생(?) 하신분이....없구나;;;

하여튼, 새로운 글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주 글은..환생물 판타지이며, 인간이 엘프로 환생한 판타지 물입니다.^^

재미 없고, 시시 하더라도...꼭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그저, 발대식(?) 준비? 라고 할 건 없고...얘기 하고 싶었습니다.

무(無)월드 - 개척자.

재미 없고, 이상한 내용이지만...그래두 당당히 처녀작을 리메한건데...하하;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것인지..

그럼.. 나중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환생물 판타지 제목을 못정했어요..ㅠ.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