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은유하란 작품 처음 들어보는 것이지만요... 저한테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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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에 비해서 조회수가 적은 이유는 이미 저번 리메이크 이전의 작품에 1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갔기 때문일 겁니다. 너무 슬퍼서 읽다 쓰러질까봐 나중에 탐독하려는 생각이라서요.
오잉..?? 전 장르에 얽메이진 않지만 시간부족으로 못봤었는데..찾아보겠습니다..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ps.저도 실은 눈팅족이었습니다..근데 댓글달기를 취미로갖고 좋아하는 작가님들 응원도하고 새로 시작하는분들 화이팅을 외치면서.. 최근엔 추천도 했드랬죠..함께 가는 길을 조심스래 권해봅니다..꾸벅..
군대에서 인트라넷을 조금이라도 즐기신 분이라면 '혼혈 여대생 모모'와 '은유하', '7years'를 기억하시겠죠. 바로 그 인트라넷상에서 유명했던 작품들의 작가님이십니다. ㅋ 전역하고 어떻게 뵐수 없을까 햇는데 이렇게 문피아에서 뵙게 되네요 ^^
최고죠.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한번 읽어보세요. 사람마다 취향이 같을수 없기에 뭐라 말할수는 없지만 제가읽어본 문피아 내에있는 로맨스중에 최고입니다. 굿!
꼭 읽어보도록 하겠읍니다. 저도 사실은 로맨스는 별로 안보는 타입이라..모르고 있었다는^^ 추천 감사합니다..
정말 추천 감사합니다^^;; 추천글보고 가서 정신없이 읽고 왔네요~
wjeh fhaostmsms wkf dksqhsmsep .............. .... ac
스토리에 대한 설명은 전무하고 재밌다는 말들 뿐이군요. 대체 뭔 내용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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