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5

  • 작성자
    Lv.65 샤이나크
    작성일
    07.12.29 00:51
    No. 1

    조만간... 10위안에 들어갈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2.29 00:51
    No. 2

    오늘은 저도 불리는 겁니까..중계란의 이름을 보는 게 매일 출석체크 하는 기분이라 좋아요 //_//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시우프
    작성일
    07.12.29 00:52
    No. 3

    ㅋㅋ 왜 샤이나크님 댓글을 보고 웃음이 나올까요? 부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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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RAZ
    작성일
    07.12.29 00:52
    No. 4

    네임즈님 힘내세요! 가끔은 연참대전 참가하는 작가분도 작가분이지만, 일일히 손수(?) 통계내는 네임즈님도 참 굇수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연참대전 파이팅! 그리고.. 아쉽게 연참대전 참가를 못하고 '연참대전 솔로 플레이'중이신 작가님들도 파이팅!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졸려서 이만 자야겠습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12.29 01:01
    No. 5

    아....샤이니크님 제발....(다시 집계 어떻게 해 ㅠㅠ)
    연참대전 끝나고는 안되나요? (퍽!)

    강경원작가님은 오늘도 뵙는군요^^
    내일도 또 뵈요~

    흑동님, 저는 절망했는데....

    Hure님. 연참대전에서 고생하시는 작가분들에 비하면
    이정도 쯤은 ^^; (사실 밤에 잠이 안와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디릭
    작성일
    07.12.29 01:02
    No. 6

    해 해킹.... 제 제발 그것만은.....;;;;;;;; 요즘 레어아밧 맞춘다고 정신이 없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瀣공작
    작성일
    07.12.29 01:02
    No. 7

    네임즈님 고생많으시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더위사냥
    작성일
    07.12.29 01:03
    No. 8

    네임즈님 수고하십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슈레딩고
    작성일
    07.12.29 01:06
    No. 9

    죄송합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크윽....... 설마 잠깐 친구와 함께 저녁 먹으러 나갔는데 12시가 넘도록 이어질 줄 몰랐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12.29 01:07
    No. 10

    다크메이드님. 저는 능력이 없어서 해킹은 못하지만
    서버 알려주신다면 제 친구들 동원해서 괴롭히라고....(퍽!)

    瀣공작님. 감사합니다.^^

    더위사냥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맑은별
    작성일
    07.12.29 01:09
    No. 11

    네임즈님 수고 많으십니다~

    다크메이드님의 댓글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12.29 01:12
    No. 12

    갈색미소님. 역시...아쉽군요. 역시 연말 모임은 연참대전의 적입니다 =ㅅ=

    맑은별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멈무
    작성일
    07.12.29 01:26
    No. 13

    아하하. -_-;; 정말 체력이 조금이라도 남을까요........................
    독자입장에서 작가님의 고충을 백퍼 이해하는건 아니지만..........
    한눈에 보기에도 엄청난 저 연재량은 아우...........
    대단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달리시기를! 화이팅!
    네임즈님도 언제나 수고하시네요~ 네임즈님도 화이팅! 새해복많이받으셔요 아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박촌
    작성일
    07.12.29 01:39
    No. 14

    늘 고생하시는 네임즈님.. 힘내십시오.
    이제 슬슬 끝이 보이지요? 자 가는 겁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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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공상세계
    작성일
    07.12.29 01:44
    No. 15

    오오! 드디어 힘을 되 찾으신 네임즈님!
    오늘은 일찍 통계를 내셨군요.
    역시 글 쓰는 사람들은 응원에 힘이 나는 법입니다.
    화이팅! 솔직히 언제나 자신의 일인냥 계를 내시며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남은 위해 무언가 할수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그 사람은 존재가치가 충분한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영워럼
    작성일
    07.12.29 02:23
    No. 16

    수고 하셨어요 ㅋㅋ
    수2법사......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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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흐르는눈
    작성일
    07.12.29 02:29
    No. 17

    분발할거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7.12.29 02:46
    No. 18

    궁금한게 있는데... 누적 글자수에서 3위와 4위를 보면 4위가 더 많은데 이건 왜 그럴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12.29 04:06
    No. 19

    애향님. 넵^^ 감사합니다.

    설태희님. 끝까지 한번 달려보는겁니다 =ㅅ= 설태희작가님도 화이팅!

    공상세계님. 어제 댓글 보고 힘을 받았습니다! =ㅅ= 오늘 연재분 집계도 과연...

    마태우스님. 수2법사 때문에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샤이나크작가님의 순위변동예고 때문에...에고 ㅎㅎ

    흐르는눈님. 그래! 여기서 주춤하면 굇수 눈이가 아니지! ㅎㅎ

    혈랑곡주님. 연참대전 누계 시스템은 하루에 1만 1천자까지밖에 인식을 못한답니다.
    따라서 1만 2천자를 연재하든 2만자를 연재하든 같은 연재로 보고 순위를 결정합니다.
    그런 시스템속에서 생긴 자그마한(?) 오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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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버터솔트
    작성일
    07.12.29 04:13
    No. 20

    다음달도 연참대전 참가 예정'ㅁ'a
    "연참대전에 3달 연속으로 출전하는 작가는 인간이 아니라 글을 쓰는 기계가 된다!"라는 옛말이 있다죠ㅇ 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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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12.29 04:41
    No. 21

    페더님. 워...글을 쓰는 기계....무서우신 굇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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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잠든불곰
    작성일
    07.12.29 10:19
    No. 22

    방어가 너무 강력해서 이번엔 4위로 만족해야 겠네요 ㅜㅜ..
    매일마다 집계해주시고 경향을 하나하나 분석하시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12.29 12:02
    No. 23

    초계님. 절망하지 마시고 철옹성을 뚫어보는겁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과니
    작성일
    07.12.29 15:20
    No. 24

    쩝...
    제가 없어도 누군가는 묵묵히 연참대전에 참가하고 있음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네임즈님의 연참대전 집계를 볼때마다... 왜 꼭 그때 리메를 결정했을까 하는 진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qoqnfEnr..
    작성일
    07.12.29 15:27
    No. 25

    아들아!
    고무림에서만 놀지말고
    인생을 배워가며 즐겨라!
    인생은 힘들고 어려운시절도 있겠지만
    아비가 살아보니 살만 하더구나....

    그런대 너무 이쪽(인터넷)에다만 너의 인생(삶)을 걸지는 말어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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