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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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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수능이라는 막강한 몬스터와 싸우던 루딘에게 이계의 마법따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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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안나가서 고민하다가 잠깐 문피아에 들어왔는데 이럼 감격이ㅠㅠ 어서 힘내서 써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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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냥 연참으로 머리속을 비우며 달리다 보면 좋은 생각이 떠올라 버리실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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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초반에는 재밌지만 요새 들어 흥미가 떨어지고 있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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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말씀처럼 개인적으로도 초반에는 재밌었지만

후반기로 갈 수록 츤데레 공주와 다재다능한 주인공

뻔한 스토리 때문에 흥미가 떨어지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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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위에 두분 처럼 꼭 작가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달 필요가 있을까요?

뭔가 기분이 나빠지네요.(작가 본인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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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주는말은 안하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이런 글로 인해 작가님의 단점이 고쳐질수도 있고
다시 한번 자신의 작품을 들여다 볼수있는 좋은 태도가 나오지
않을까합니다
단점과 장점을 알게 해주는것이
인터넷연재의 장점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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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도 아니고 수2법사라는 작품을 읽는 독자로서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뜻의 말도 못하나요? 아쉬움이 남기에 아쉽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안되니 이거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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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과 비난은 다른겁니다.

전 분명 비판을 했지 작가분을 고의로 헐뜯는 얘긴 안했습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고쳐야지 구질구질하게 덮어놓는것은

도대체 누구 이야깁니까?

쾅소님 , 님 말씀 보고 저도 기분나빠지네요.

마음의 상처를 주기 위해서? 비판하는게 뭐가 마음의상처 주는겁니까?

오히려 도움을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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