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이 조금 되고, 정식으로 홍보를 하게 되는 군요 ^-^
일기당천
일기당 천 명을 상대하라는 게 아닙니다.
'일기당 천 냥씩 벌어와라!'
명나라에 살던 고려인의 몸에, 공명이 들어오게 됩니다.
가뜩이나 돈을 벌어야되는 고려인에게 한 말기로의 이동은 반갑기만 합니다.
가면 지천에 널린 게 골동품일 테니까요.
그는 다른 사람들처럼 천하 통일의 꿈을 갖지 않습니다.
단지,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천하제일의 부자가 될 시후의 모험. 함께하지 않으시렵니까?
일기당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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