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12201116051&code=940301
문피아는 악플에 대해서 관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로그인하지 않고 악플을 남겨도 아이피는 남습니다.
추적할 수가 있습니다.
정당한 리플로서 감상을 충분히 남길 수 있습니다.
충고는 작가들이 고맙게 받아들입니다.
"야, 이걸 글이라고 발로 써도 이거보단 낫겠다."
라고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다 알아 듣습니다.
서로 배려하여 얼굴 붉히지 않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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