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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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불예정
- 16.02.28 16:0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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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7 복균이형
- 16.02.28 19: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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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소설의민족
- 16.02.28 16:0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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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7 복균이형
- 16.02.28 19:4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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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가사
- 16.02.28 17:3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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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7 복균이형
- 16.02.28 19:4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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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모난정
- 16.02.28 20:2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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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2 모난정
- 16.02.28 20:2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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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2 모난정
- 16.02.28 20:3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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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행복한지옥
- 16.02.28 21:54
- No. 10
요새사람들 취향이 무협이 아니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예전 무협의 여러 선생님들 글을 다시 읽어도 좋은 글들이 참 많습니다. 다만 어투부분이야 약간 손 봐야겠지만요.
그저 요새 나오는 무협을 보면 판타지나 퓨전의 장르에 비해 자기 발전을 안했기에 독자들에게서 멀어졌다고 봅니다.
판타지야 설정이나 구도가 자유롭다보니 현실 반영을 하기가 쉽고 장르문학을 읽는 독자들은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해서 많이 읽다보니 판타지가 현재 구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 무협은 종래에 나온 글들을 읽어보면 몇 십년 전에 나온 김용 선생님의 책이나 요새 것이나 똑같은 중원, 무공, 인물성격, 남녀관, 세력관...... 이 정도면 아무리 걸작이 나와도 질릴 정도이지 않나싶습니다.
글쓴분이 무협의 오랜 멈춰버린 이 바퀴를 굴린다면 무협소설의 봄을 이끈 작가로 기억될 것입니다. -
답글
- Lv.51 無의神
- 16.02.29 14:2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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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곽연우
- 16.02.28 22:5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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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天劉
- 16.02.29 00:2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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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하영민
- 16.02.29 07:1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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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교주미떼
- 16.02.29 07:3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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