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떻게 된 것이 p.s 내용이 본문보다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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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가 늘어나는 것은.. 쓰다보니 하고 싶은 말이 자꾸 생각나서.. (경험자..)
正力님 아아, 정말 동감합니다. 안그래도 하고싶은 말이 많고 많아 꾹꾹 참은거에요. 왠지 모르게 중독성있어요.
...말나온 김에 p.s 한번만 더 붙이겠습니다. 자유연재다보니 글을 찾기 어렵습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볼까?'하시는 분들! 선호작을 꾹 눌러놓으시고 천천히 보세요~
1메가요??? 1024키로요??? 그건, 무려 4~5권에 달하는 분량이 아닙니까! 존경합니다.
켈리츠님 대충 챕터 5개당 1권으로 따져보니 4권이 나오더군요. 학교 야자시간에 할 일 없어서 글이나 쓰다보니 그렇게 쌓여버렸답니다. 결코 존경할 꺼리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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