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7.12.14 00:39
    No. 1

    헉 쿠 쿠베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사영
    작성일
    07.12.14 00:50
    No. 2

    그때가 진짜
    판타지의 전성기였는데 말이죠.

    양질의 작품들이 끊어지지 않고 나오고 말이죠.
    그런 감동을 못느끼는 제가 냉정해진 걸까요
    그런 감동을 주는 작품이 없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리새
    작성일
    07.12.14 01:04
    No. 3

    전설의 하이텔 왕국.. 오랜만에 추억을 떠올리고 찡-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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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세이엘
    작성일
    07.12.14 01:13
    No. 4

    이야기..라는 프로그램과 파란색 바탕화면이 떠오르지만...
    중년은 아닌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검은보름달
    작성일
    07.12.14 02:43
    No. 5

    접속음~ 삐~~~~
    소리가 갑자기 환청처럼...ㅎㅎ
    저도 중년은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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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탁주누룩
    작성일
    07.12.14 02:53
    No. 6

    그때 집에서 참 구박 많이 받았지 말입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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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가리새
    작성일
    07.12.14 08:19
    No. 7

    앗, 저도 중년이 아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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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냉동야채
    작성일
    07.12.14 08:59
    No. 8

    전화세와 전화불통의 압박으로 구박받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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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하이레딘
    작성일
    07.12.14 13:39
    No. 9

    헛 메르헨이란 이름이 낮설지 않은 것이 하이텔에서 본것 때문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촉초코칩
    작성일
    07.12.14 15:52
    No. 10

    으음....
    저도 중년은 아니지만....
    새벽에 몰래 컴을 할때면 그 연결음이 왜그렇게도 크던지요..ㅎㅎ
    이불을 뒤집어씌우고 했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터프윈
    작성일
    07.12.14 21:04
    No. 11

    요즘 별꺼아닌 여자세미누드 함 볼려고 한장 다 뜰때까지 기다리는 극도의 인내심을 요구하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날랭이
    작성일
    07.12.14 23:20
    No. 12

    저는 그것들을 하이텔이 아니라 책으로 나온 후에 봤다지요..ㅎ
    다들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메트린
    작성일
    07.12.15 01:50
    No. 13

    훗... 저처럼 그 시절을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사영님 저도 정말 그런 생각 많이 한답니다. 마음이 움직이는 글을 많이 보고 싶어요.
    가리새님, 세이엘님, 보름달님, G.K.님 사실 저도 중년은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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