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던 이야기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새벽의 추천 第二

죽이느냐, 죽느냐. 2가지 명제속에서 살아온 소년

   세상의 평화로운 곳을 찾았으나 어디에도 평화는 없다

      옛적의 찬란한 전설은 소년과 얽혀 현세에 그 모습을 비추니

         소년은 두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은 소년에게 혼란을 안겨준다

죽음의 땅 벨부르크 - 그 곳에 자비를 내려주소서.

RTM - 그남자다이어리

제목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소설속으로 초대합니다.

P.S 추천제목과는 다르게 40편 이상의 연재가 되어있습니다.^^;;

[쥐랄]

제목이 머지 ;;

[빙잠]

그남자의다이어리에요^^ 언젠가 한 번 보려고 벼르고 있다는......우선 연참대전부터;

[네임즈]

쥐랄님//그남자다이어리입니다...링크까지 걸어놨는데 ㅠㅠ

월향화님// 참가해주셔야죠^^ 암요~ (작가님께 끌려간다...)

[김재민]

추천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전(紫電)]

정말 멋진 추천! 부러워라...

[네임즈]

김재민님// 넵! 저도 더욱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자전님// 자전님의 창천거성학원도 30편 이상의 연재가 되면...추천할 생각이랍니다^^

[UrMySRC]

그 남자의 다이어리가 맞는데요

[네임즈]

작품제목은 그남자의 다이어리지만 검색할때는 [그남자다이어리]로
검색해야 해서, 이렇게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