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소설 하나 추천합니다~^^

'더스트 데블'...

근래에 보고있는 소설 중 가장 빠져있는 소설이라하면

손에 꼽을 정도군요..하하;;

약간의 줄거리를 이야기 하자면

평범한(?) 고등학생인 주인공은 사악한 마법사에 의해

이계로 끌려가게 됩니다. 거기서 눈뜨고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고문과 정신적인 충격을 받게되죠..

그러던 중 마법사의 실험은 완성에 이르러가고,

그가 원했던 신체조건에 아주 잘 맞은(?) 주인공은 마법사에의해

정체절명의 위기까지 놓이게 됩니다.

음, 미리니름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구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보시면 빨아들이는 듯한 흡입력에

공감을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부족한 추천글로 오히려 누가 되는 지도 모르겠군요..킁;;

[KissMe]

깽...판??

[Mafia바람]

고이갱인가....

[新폭류]

고이깽....

[머저리]

아닙니다

[이비안]

고이깽, 이고깽, 깽판물, 다 맞습니다. 제 글 대다수 독자분들이 수준낮게 보는 이고깽입니다. 부정 안합니다. 저는 그 부류 좋아해서 쓰는 거니까요. 하지만. 글 읽는 독자분까지 힘빠지게 하지는 말아주세요. 추천글 쓰는 게 굉장히 힘들다는 거 저도 써봐서 압니다. 그러니 부탁드려요….

[랑케]

댓글다시는 분들 참 추천글에 아름답게도 댓글 달아놓으셨네요 ^^
고이깽이 소설종류입니까? 도대체 추천글에 무슨 태도신지 여쭙고 싶네요.
추천글 올리신분은 자기자신이 정말 재밌게 읽고있고 다른사람도 같은 재미를 느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혹은 작가님께 힘들 실어 드리고자 정성들여서 올리신(성의 없게 재미있어요 보러가세요 이런식도 아니지 않습니까?) 추천글에 깽판? 고이깽? 어디에서 배운 예절입니까?
얼마전에도 이런 문제로 게시판이 잠시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던걸로 압니다만.. 허허 참 댓글보고있는 제가 다 부끄러워질 정도군요
댓글다는데 10초도 안걸리지만, 이 추천글을 쓰신분과 작가님께서는 적지 않은 상처를 받으실수도 있다는걸 좀 제발 생각하면서 적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여담입니다만..
이비안님 힘 내시고 더스트데블에 N을 띄워주세요!! ㅎㅎ
전작 마계공략법부터 재미있게 읽고있는 사람입니다 ^^
글읽으면서 댓글한번 못달았지만... 더스트데블 재밌게보고있으니 어서 복귀해주셔요!! 아자아자 화이팅!

[림랑]

와~ 추천글에서 제일 눈에 띄기 쉬운 리플 1~3까지가 정말 가관이네요
^^ 작가님 정말 힘나실듯 ^ㅇ^

[변비입니다]

......고이꺵이란 단어가 소설보는데 무슨상관인가여...; 갑자기 괜히 추천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작가님한테 죄송할따름 ㅠㅠ 제가 의도한 상황이 아니였어요..;)

[변비입니다]

전 단지 저혼자 재미(?)보고 있는 것같은 기분이들어서 추천글을 올렸을 뿐인데 크흑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