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99 진이아범
    작성일
    07.12.01 19:29
    No. 1

    위하여~~건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밀
    작성일
    07.12.01 19:39
    No. 2

    정말 좋아하는 글, 좋아하는 작가님입니다. 하루, 일 년의 짧은 성과와 글보다 평생을 가다듬고 나아가실 앞날을 기대합니다.

    좋은 글은 오직 글로 인정을 받는 것이고, 좋은 작가님은 오직 작가님으로 인정을 받는 것이지요. 비록 출판은 안 될지 몰라도, 좋은 글을 만날 수 있는 문피아라는 공간과 지금 이 현실에 감사드립니다.

    애기별꽃을 읽는 한 독자로 작가님의 묵직한 그 걸음에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제 응원을 안주삼아 단 술 한잔하십시오. 늘 좋은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조선123
    작성일
    07.12.01 21:29
    No. 3

    전 본성이 습한 사람이라.. 우울하고 습한 소설 좋아합니다.
    이런 저런 소설이 있어야 소설 볼 맛도 나겟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leadman
    작성일
    07.12.01 22:40
    No. 4

    저는 본성이 밝은데도 작가님 글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재한
    작성일
    07.12.01 23:24
    No. 5

    하밀님 ^^;; 주량이 소주 한 병이라 딱 한 병만 마시고 왔습니다.
    이런 글 올리고 나면 늘 뒤통수가 건지럽습니다.
    다행이 좋은 말씀 주셨어. 감사합니다.

    caldwell님의 댓글보고 한 십년은 묵은 듯한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 사실, 소심한 까닭에 이런저런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정말 많이 걱정을 했더랬습니다.

    오봉산님, 조선님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담에 가까운 글이지만 혹, 흥보성으로 보일까하여 홍보라는 카테고리 선택했습니다. 선작수가 도로 떨어지지 않으면 다행으로 알겠습니다.
    ^^:: 좋은 휴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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