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음화를 외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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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적허우적
벌써 매력의 바다에서 조난당해버린 사람.
풍덩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가 겨우 얻은 구명 조끼 걸치고 보고 있어요^^
ㅎㅎ 매력이 철철 넘치는 글이죠.... 강추입니다..
CyanBlue님, 과분한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지만 마지막 글귀는 정말 감동입니다. 어찌 그리 시적인 표현을... 후다닥 달려가서 자정 전에 돌아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o(_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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