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애타게 만드는 현대물...

창휘 님의 에스퍼를 추천합니다!

30편에 이르러서야 주인공의 능력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군요. 아마 주인공은 프롤로그에서 나왔듯 꿈과 관련된 것 같습니다.

분위기를 잘 조절하는 필체가 정말로 보기 좋은 글입니다. 어쩔 때는 주인공을 한없이 불쌍하게 만드는 몰입감을 나타내기도 하고, 어떨 때는 급박한 전개로 숨조차 쉬기 힘든 전개를 펼치는 훌륭한 글입니다.

주인공의 여자 친구의 운명은 또 어떻게 돌아가고 또주인공의 능력은  주인공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다시 한 번 추천 날려봅니다!

창휘 님. 수험생활이 힘드셔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글 열심히 써주시길.

[허교주]

창휘님의 에스퍼라.... 물론 에스퍼란 말을 누구나 사용 할 수 있음은 잘 알고 있으나 제가 집필하고 있는 백골마황전의 3 부 제목이 에스퍼 입니다.
날짜를 보니 제가 7월 달 창휘님이 10월달 부터 사용하고 있더군요.
완전히 똑같은 제목 보다는 조금 다른 무언가를 첨가하여 헷갈리는 부분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창휘님의 에스퍼 대박나길 기원하며 허교주 배상....

[혈랑곡주]

에스퍼가 카이레르 님을 기다리는 것인가요? 왜 기다릴까요? ㅋ
제목이 웃겨서 들어왔다가 좋은 추천 보고 갑니다...

[軍神]

에스퍼.....판타지아닌가요??
장르가 판타지로 돼있던데..........

[한별/恨別]

쿨럭..ㅋㅋ 수정했습니다. 말을 잘못 써버렸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