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은 해놨는데 내용도 많고 어쩌다 보니 중간에 끊겨서
안 읽혀지는 소설들이 있걸랑요. 슬슬 이것들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어떤것부터 읽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The블랙스펙터- 읽다가 어쩌다보니 중간에 끊겼어요.
끊기다 보니 다시 보기가 힘들어요.
인페르노-초반에 분위기가 심각해서 읽을까 말까 읽을까 말까.
소설책 나오면 읽을까? 하다가 아직 안 읽었음...
퇴마-귀천록 - 상당히 좋아하던 악역 한명이 죽으면서..
안보게 되었음.. 볼까나 말까나.
총한도 이백만원- 내용이 워낙 많아서..ㅠㅠ 더군다나
초반에 남자주인공한테 정떨어져서리.. 중간에 끊겼네요
오만의 탑 진혼곡- 재밌을거 같긴한데 어쩌다 보니 선작해놓고
시작을 안해서.. 흠..
더 세틀러-어쩌다 끊겼더라? 보다가 중간에 시험기간이 었나..
숲속의 이방인-엄청난 염장질에 심대한 타격을 받고
끊겨 버렸음다. 주인공 뿐만 아니라 등장하는 인물 마다 염장질을..
그러고 보니 남캐들은 다 짝이 있는거 같은데.. 후..
화산신마-내용이 너무 많은데 너무 빨리 볼라고 확확 넘기다 보니
전 내용이 기억이 잘 안나서..
초인의 길- 내용이 많기도 많고 어렵기도 어렵고..
근데 중간에 끊겨서 안봤더니 전 내용이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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