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근현대적 종합 전쟁판타지 소설!

일까나...

2차대전중 전투기를 타고 태평양의 일본군과 공중전을 벌이다

500년주기로 일어나는 이세계와 지구와의 통로로 들어가버린

한 한국인 파일럿.

차원이동한 세계에서 서서히 적응하기 시작할 무렵

주인공이 정착한 국가가 내전에 휩싸이고 다른 인접국가마저

자원이 풍부한 이곳을 노리고 군비확장과 침략준비를 시작하는데...

저의 얕은 군사지식으로 지구의 1870년대와 비슷하게 이 세계를

구성해 보았습니다만..

흠.. 평가는 여러분들께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유연재 일반-Forgotten Ace

[기물푸]

2차대전, 그것도 파일럿 한국인이라 음..대일전쟁이었다면 중,미 둘중 하나일것 같은데 궁금해서라도 보러갑니다 ㅎ

[민폐보이]

구상 자체는 괜찮은것 같네요.....
근데 많이 바꾸셔야될듯....
조선인 파일럿이라고 했는데.....
북한이라는 단어가 나온다는건 좀 그런듯 합니다....

[김곤뇽]

하하.. 그건 아직 그때 한국이란 말이 보편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단어를 쓴거구요, 딱히 조선이라고 해서 북한식이라고 해석한다는건... 좀 무리가 아닐까요..

[소중한오늘]

알라뷰 제가 가장 원하는 글의 3조건중....
밀리터리 역사 2가지가~~!!!!!!

[지나가던中]

!! 현대풍 밀리터리. 사실 어렵다면 어려운 장르입니다. 무기 갯수만 해도 엄청나고 그리고 구성을 짠다 해도 제대로 느끼기 힘들죠. 예를 들어 삼국지 같은 경우 지형,지물,작전,타이밍,사기 등등.. 여러가지 요소가 좋지만 아무래도 현대전으로 오면 무기의 성능과 2차 대전 말에 등장한 핵폭탄의 유무 등등.. 그리고 정치적 상황까지 맞물리면 아무래도 상상만으로 도전하는 판타지나 옛날 역사소설같은 경우보다 섬세한 작업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도전하는 정신이 멋지다고 봅니다.

자유연재 일반-Forgotten Ace 잘 보겠습니다. 감사요 ^^ /

[무상상인]

허허 전투기로 폭탄 떨구면 재미있겠다 ㅋㅋ
그런데 그런 취향은 아니라서 쩝

[소중한오늘]

밀리터리분야가 어려운이유는 현대 무기 스펙이 어느정도 드러나잇고 밀리터리 광들은 스펙을 줄줄 외운다는 점입니다....
데프콘에서 한국이 쏘면 다 맞고 중국이소면 다피하고....
나이키로 탄도잡고.... 다 뻥 =ㅅ=;;;; 나이키로는 전투기는 커녕 민간항공기도 못잡을 가능성이 있는데;;;;

[은수저군]

밀리터리를 판타지풍으로 처리하신다면
별로 밀리터리 매니아가 아니라도 쉽게 읽을 수 있겠군요.
재미있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