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1 하밀
    작성일
    07.11.25 05:55
    No. 1

    잔뜩 처마시고 잡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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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7.11.25 06:04
    No. 2

    ㅎㅁㅎ...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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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야생의사고
    작성일
    07.11.25 06:32
    No. 3

    오늘따라 작가님들이 힘들어하시는 새벽이네요. ㅎㅎ
    물론 매 새벽마다 힘드셨겠지만...
    이런 일로 슬퍼할 수 있는 당신은 멋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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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웬수
    작성일
    07.11.25 07:43
    No. 4

    ....; 하밀님 저도 하밀님의 작품인 바람노래를 애독하는 독자중 한사람입니다만 왜 그러한 생각을 하시는지요 ...; 문장이나 글이 철학적인 사색이나 뜻을 품고 있어야만 좋은글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소소하고 담백하고 때로는 정겨우며 해학적이고 친숙.친밀함 즐거움 또한 격정적이기도한 이 모든것이 녹아들어 있는듯한 하밀님의 작품을 보며 늘 감사하게 읽고 있는데.... 하밀님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겨 내시리라 믿어요^^ 언제나 하밀님의 글을 기다리면 애독하는 웬수 올림~!!! 아자 아자 ~~~ 하밀님 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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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Milkymoo..
    작성일
    07.11.25 10:53
    No. 5

    .........뭔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저로서는...(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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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주비(走飛)
    작성일
    07.11.25 11:42
    No. 6

    저는 하밀님의 글을 보면서 '해학'을 배우고, 달님의 글을 보면서 '감성'을 배웁니다.
    저야말로 판을 크게 벌여놓고, 그걸 모두 끌어안으려면 잠도 자지 않아야 하건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게으른 작가입니다. 하밀님의 글을 보면서 저 자신이 반성이 되는군요. 아무래도 11월 말은 작가님들 고뇌의 계절인가 봅니다.(웃음-)
    하밀님 힘내시길. 하밀님은 자그마치 연참대전에 아직 생존해계시고, 언제나 노력하고 계시다는 걸 독자분들은 모두 알고 계실겁니다. 저도 알고있어요. ^_^


    p.s - 술먹고 쓴 글은 다음날 일어나서 보면 조금 부끄럽더군요. 하지만 지우지는 말아주세요. 뭔가 마음을 울리는 한담입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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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反眼
    작성일
    07.11.25 14:35
    No. 7

    대장군에게 눈물은 필요치 않습니다.
    결단만이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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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하밀
    작성일
    07.11.25 16:12
    No. 8

    지난 밤, 필름이 조금 끊긴 부분이 있다 했더니.. 여기에 이런 주정을... ㅠㅠㅠㅠ

    하지만 그 나름대로 운치가 있어 부끄럽지만, 남겨놓습니다. 스스로가 나태해지고 힘들어 할 때마다 찾아오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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