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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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run2run
- 07.11.21 15: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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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푸른놀
- 07.11.21 15:0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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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forwhat
- 07.11.21 15:0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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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run2run
- 07.11.21 15:1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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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Milkymoo..
- 07.11.21 15:1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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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낚시꾼
- 07.11.21 15:1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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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run2run
- 07.11.21 15:1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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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금비시설야
- 07.11.21 15:5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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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김기범
- 07.11.21 15:5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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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한별/恨別
- 07.11.21 16:0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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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Nematomo..
- 07.11.21 16:5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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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담하(澹霞)
- 07.11.21 16:56
- No. 12
출판했다는 표시는 괜찮지만 필터링은 반대입니다.
글을 쓰는 사람은 자신의 글에 무한한 애정을 가진 존재입니다.
또한 자신의 글이 애정을 받길 원하지요.
책 한 권은 보통 180,000만자 45,000개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한 장에 같은 단어가 반복되지 않을까, 같은 단어라도 발음 때문에 어색한 곳은 없는가, 단어 하나에도 사전 끌어안고 고민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당신의 글에 비호감은 XXX명입니다.'라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은 아마추어 작가들의 요람이라는 문피아에서 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그것이 작가에게 보여지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한 권을 오랜 시간에 걸처 수십 개로 나누어 보여주는 인터넷 연재의 특성상 뒤늦게 주목을 받는 책들도 많습니다. 첫 장에서 실망을 했더라도 나중에 다시 찾게 될 여지가 있다는 말이지요.
편리함도 좋지만 악간의 불편함은 작가들의 보호를 위해서 참아 주셨으면 합니다. -
- Lv.99 루이스CDG
- 07.11.21 17:0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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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루이스CDG
- 07.11.21 17:11
- No. 14
그리고 가능 할지는 모르겠는데요. 소설 제목에 마우스 포인터를 올리면 간단한 소개글이 말풍선 형식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글을 찾을 때 전부 읽어 볼 수도 없기 때문에 전적으로 추천에 의존해야 하는 저같은 라이트유저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작가분들은 자신의 글이 홍보도 되고 더 많은 독자들이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특히 베스트란에서 제목 누르면 그 편으로 가는 것은 의미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차라리 해당 게시판으로 가게 해주시고 베스트 제목에도 역시 말풍선 형식으로 소개글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ps 화살표로 움직이게 한 기능 정말 좋네요. -
- Lv.62 두형
- 07.11.21 17:5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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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7.11.21 18:0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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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청안청년
- 07.11.21 18:0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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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치타치스
- 07.11.21 18:3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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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금비시설야
- 07.11.21 20:0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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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시해
- 07.11.21 20:4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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