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매니지먼트.. 캐스팅을 해봅시다 ㅋ

태생이 본부장인 주인공은 김수현이 어울릴듯하네요. 그리고 배신... 아니 최건형역은 박보검이 어떨까요? 사수 김형조엔 류준열 3팀장은 이성민 백대표엔 배용준(판을 더 키우지라고 할때 훅 연상이 되더라구요) 이나 김명민 서지준은 임시완 대충 이정도 생각이 드네요. 선우의 미래를 보는 능력이외엔 상당히 현실감 있는 전개가 이런 망상도 하게되네요.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초록차]

백대표, 배용준... 상상해버림.. 제법 잘 울리는듯

[펠파인12]

그전까진 크게 생각을 안했는데 위에 적었다시피 판키우자는 말을할때 그냥 자연스럽게 떠오름

[검아이]

여주인 송하를 캐스팅하셔야죠.ㅋㅋ
백대표에 송승헌도 문득 떠오르고.. 남주엔 유승호..

[펠파인12]

여배우는 인상깊게 본 사람이 없어서... ㅋ 남잔데 남배우를 더 좋아하는편... g로시작하는 그건 아님돠 ㅋ

[dklljjy]

주인공 무섭고 냉정하게 생겼다고 하지 않았어요?

[Eriksen]

남자는 지현우같은 느낌 어떰
선은 날카로운데 따뜻한 연기되는

[홍시는감]

송하는 손예진 클래식때 비쥬얼이 딱인 것 같은데... 요새 여배우급 포스를 가진 비쥬얼 찾기가 힘들더라고요ㅠㅠ

[흑색숫소]

송하는 아이돌 겸 배우니까 수지를 쓸거같은...개인적으론 시노자키 아이를 원합니다.

[스타체이서]

송하 김소현

[부정]

송하는 크리스탈이 이미지에 잘 어울리더군요. 주인공은 마동석

[라라.]

그러게요.수지 보다는 크리스탈이 좀더 나을듯요.흠...
설현은 어떨지.

[읽다.]

저랑 떠올리는 이미지가 완전 다르신듯..

[라라.]

주인공인 냉정하게 생겼다고 했으니 위에 김수련이나 이런 배우들은 안 어울릴것 같긴 한데...누가 좋을 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