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동훈
작성
07.11.13 21:15
조회
1,413

쥐버 마흐 - 순결한 힘의 아이

작가 : 동훈

판타지란 무엇인가?

현실생활의 논리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을 가능하게 꾸민 소설.

fan·ta·sy〔, 〕〔Gk 「환상」의 뜻에서〕 n. (pl. -sies)

1 [U.C] (터무니없는) 상상, 공상, 몽상, 환상, 환각(⇒ fancy [유의어]);변덕, 일시적 기분(whim)

   live in a fantasy world 상상의 세계에 살다

2 공상 문학 작품

3【심리】 백일몽

4【음악】 환상곡(fantasia)

━ vt. , vi. (-sied) 공상[상상]하다

출처 네이버 사전

하지만 지금의 판타지는 이렇다.

오크는 취익 하고 우는것은 당연하다. 어떻게 10 클레스 마법을 자유자제로 구사 하느냐? 용이 폴리모프를 하는것은 당연한거 아니냐? 드워프와 엘프가 사이좋게 놀다니.. 그게 말이되느냐?

심지어 이런 말도 들은적 있다.

오크는 당연히 녹색이다.

그럼 나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오크를 보았는가?

내가 만든 세상에서 독자들이 놀게 해주고 싶다.

항상 있던 정통 판타지, 이쪽 저쪽 판타지 소설에서 가져온 상상의 산물을 마치 자기것인마냥 사용하는 요즘 판티지 소설.

나는 그게 싫었다.

지난 3년간 '아알데타'를 만들었다.

아무도 알아듣지도 못하는 수많은 언어들도 만들었다.

네셔널 지오그래픽을 보는 듯한 디테일의 생물들도 만들었다.

아알데타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 인물들의 얽히고 섥힌 운명의 고리도 만들었다.

내 세상의 문을 두드려라.

와서 즐겨라.

아알데타, 그 첫 이야기

쥐버 마흐 - 순결한 힘의 아이


Comment ' 39

  • 작성자
    Lv.1 동훈
    작성일
    07.11.13 21:16
    No. 1

    아니... 말투가 겁없는데?
    (때려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7.11.13 21:21
    No. 2

    동훈 <- 퍼억!

    제가 잘 처리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훈
    작성일
    07.11.13 21:22
    No. 3

    아픕니다! 하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옥천사
    작성일
    07.11.13 21:24
    No. 4

    어딜 가면 있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훈
    작성일
    07.11.13 21:24
    No. 5

    헉.. 자유 연재란
    순결한힘의아이
    를 찾아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책만보는자
    작성일
    07.11.13 21:27
    No. 6

    신음소리가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훈
    작성일
    07.11.13 21:28
    No. 7

    역시 좋아하시는군요.
    하악 하악 하악.
    학이 이렇게 운다고 해요.
    하악 하악 하악 하악 하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7.11.13 21:37
    No. 8

    아닌데요. 학은 하악하악 안해요. 꼬끼오. 이래요. 제가 봤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11.13 21:45
    No. 9

    어? 그 학은 저도 봤던것 같아요!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아자토스
    작성일
    07.11.13 21:51
    No. 10
  • 작성자
    Lv.4 chroion
    작성일
    07.11.13 22:13
    No. 11

    헤에에....
    왠지 재밌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랑(赤狼)
    작성일
    07.11.13 22:13
    No. 12

    어젯밤 제가 잡아먹은 학이 그 학인가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요람(搖籃)
    작성일
    07.11.13 22:33
    No. 13

    적랑님이 드셧다던 학을 저는 오늘 먹은거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제르엔
    작성일
    07.11.13 22:41
    No. 14

    어라..? 전 지금 먹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랑(赤狼)
    작성일
    07.11.13 22:43
    No. 15

    아마 그 학이 알 깐걸 겁니다.ㄱ-; 요즘 애들 성장 속도가 빨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크루니우스
    작성일
    07.11.13 23:03
    No. 16

    조기성숙이라죠..///ㅜㅜ//발육부진으로 힘든 저로서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훈
    작성일
    07.11.13 23:11
    No. 17

    브라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正力
    작성일
    07.11.13 23:21
    No. 18

    ...댓글이 왠만한 개그만화보다 웃기다는 사실을 오늘 다시 알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훈
    작성일
    07.11.13 23:24
    No. 19

    순결한힘의아이 도 개그 만화 뺨때리게 재밌다는걸 알아야 한다.
    근데 혹시 여성분들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생리통이 아플까요 아니면... 고환 치명타가 아플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가가.
    작성일
    07.11.13 23:27
    No. 20

    고환 치명타에 한표. 생리통은 개인차가 있고 대부분이 가벼운 복통과 정서적 예민정도거든요. 물론 가끔 자궁에 이상이 있거나 정말 심하게 겪는 분들은 기절이나 하혈(생리와 질적으로 다른)까지도....반면 남자들은 맞으면......보편적으로 혼이 나간다면서요.(맞은 적도 없고 없어서도 모르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훈
    작성일
    07.11.13 23:31
    No. 21

    혼이 나간다.. 하하핫
    저도 고환 치명타에 한표.
    축구하다가 맞아서 토한적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07.11.13 23:32
    No. 22

    오크라는 단어 자체를 만든 톨킨이 녹색피부라고 만들었으니
    그리 된거겠죠
    산을 산이라고 이름 지은 사람이 있기에 산을 산이라고 부르고 있고요
    혼자서 바다라고 부르면 미친놈 취급을 받는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훈
    작성일
    07.11.13 23:35
    No. 23

    부르지마라님
    Orcs, Goblins, and Uruks

    In The Hobbit, Tolkien used the word "goblins" for Orcs, because he had not yet identified the world of The Hobbit with Middle-earth (which predated The Hobbit by several decades, in early writings which would later become The Silmarillion). Fortunately Tolkien did include some references to his legendarium in the Hobbit, which later allowed him to identify the lands of the Hobbit with his Middle-earth. The term "Orc" does occur, but only in an instance where Gandalf is trying to scare Bilbo by mentioning creatures of the wilderness and in the name of Thorin's sword, 'Orc-rist' ('goblin-cleaver').

    In The Lord of the Rings, "Orc" is used predominantly, and "goblin" mostly in the Hobbits' speech.

    As an example, a passage where the terms are used interchangeably goes:

    "There were four goblin-soldiers of greater stature, swart, slant-eyed, with thick legs and large hands. They were armed with short broad-bladed swords, not with the curved scimitars usual with Orcs: and they had bows of yew, in length and shape like the bows of Men."
    "The Departure of Boromir", from The Two Towers. The goblins described are Saruman's Uruk-hai.

    This change can be seen story-externally as a part of the shift towards the use of Elvish words that occurred during the period between the writing of The Hobbit and the writing of The Lord of the Rings. Story-internally, it is a translation of the Hobbit term from the Red Book of Westmarch, where Tolkien claimed to have translated his Middle-earth writings (a device also used by other authors).

    Thus, "Goblin" represents a term for Orcs used by Hobbits, sometimes picked up by Men and Elves (since English was not spoken, or rather had not yet developed, in Middle-earth).[1]

    The original edition of The Hobbit and early drafts of The Lord of the Rings first used "goblin" everywhere and used "hobgoblin" for larger, more evil goblins: when "goblin" and "goblins" were replaced with "Orc" and "Orcs", Tolkien invented the terms "Uruks" and "Uruk-hai" for his stronger Orcs.

    Treatments of the material in other media has sometimes gone beyond what Tolkien intended by making Goblins distinct from Orcs. This can be seen in the real-time strategy games The Lord of the Rings: War of the Ring and The Lord of the Rings: The Battle for Middle-earth II. In the former, Goblins can be used alongside common Orcs and Uruk-hai, while in the latter Goblins get their own playable faction.

    읽어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개구링
    작성일
    07.11.13 23:35
    No. 24

    판타지의 시초하면 왠지 전 D&D가 늘 생각나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일
    작성일
    07.11.13 23:35
    No. 25

    녹색피부 오크는 워해머에서 기원한거 아닌가요? 식물이라는 설정 때문에.
    그 디자인을 워크래프트에서 오마쥬(..라기 보단 배끼기)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훈
    작성일
    07.11.13 23:36
    No. 26

    보시다 시피 톨킨 선생님의 미들어스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하신 말씀중, 오크가 초록색이란 말은 나와 있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오크가 우르크, 고블린과 차이가 거의 없다고 나와있죠!
    브라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훈
    작성일
    07.11.13 23:37
    No. 27

    D&D 카드 삽화를 보면 오크 색은 무척이나 여러가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훈
    작성일
    07.11.13 23:42
    No. 28

    일딴 오크라는 단어를 제 소설에 쓰게된 이유는 그저 소리가 좋아서 였습니다. :D
    오크 하면 힘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저는 그런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태풍탁신
    작성일
    07.11.13 23:43
    No. 29

    으음 위험하군요...
    알록달록 오크시리즈
    알록달록 오우거시리즈
    알록달록 고블린시리즈

    합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훈
    작성일
    07.11.13 23:46
    No. 30

    위험? 하핫.. 왜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태풍탁신
    작성일
    07.11.14 00:00
    No. 31

    예전에 읽은 게임소설이 생각나더군요
    몬스터 종류 일괄. 색상마다 100레벨단위로 배치
    초보때 : (녹색시리즈) 고블린 오크
    1차전직 : (레드시리즈<설정상 파를 많이 보셨다기에>) 고블린 오크 오우거

    이런식이 었는지라.. 마지막 기억으로 주인공이 암흑마계블랙오크로드를 잡는걸로 끝난게 기억남.

    설마 이글을 발단으로 그런풍조가 번지지 않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태풍탁신
    작성일
    07.11.14 00:01
    No. 32

    이런 36초만 빨리 썻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훈
    작성일
    07.11.14 00:07
    No. 33

    하핫.. 그런거였군... 36초.. 00:00:00 ?
    좋은자세에요
    어서 순결한힘의아이 읽어보세요 !
    (퍽퍽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A.테스
    작성일
    07.11.14 00:17
    No. 34

    제가 키운 학 한쌍과 암컷 학이 낳은 알들이 어디갔나 했더니..
    아니! 이 싸람들이..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훈
    작성일
    07.11.14 00:19
    No. 35

    하악 하악 하악 하악

    !!
    하얗게 불태워버렸어 ...
    털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태풍탁신
    작성일
    07.11.14 00:28
    No. 36

    순힘아.읽고왔는데요..
    왠지 글의 필체가..동전킬러님의 블랙노바랑 느낌이 비슷해요..
    뭐랄까? 냇물 안에 들어가있는 물체를 보는 느낌?
    '이게 뭐다'라는건 알겠는데 '이건 이렇게 생겼다' 이건 모르 겠다고나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훈
    작성일
    07.11.14 00:30
    No. 37

    너무 어려운 평가는 멍청한 작가를 힘들게 만듭니다.
    엉엉엉
    흠... 예전에 선배님들에게 크게 욕얻어먹고, 묘사부분을 대폭 줄여버렸는데, 아마 그것때문에 살까지 잘라먹었나봐요..
    언제 날잡고 다 수정해야겠네요 :D
    평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기출문제
    작성일
    07.11.15 02:11
    No. 38

    포부가 대단하신대요 읽어보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이용직
    작성일
    07.11.16 00:26
    No. 39

    쥐버마흐치나 동훈이라고 치면안나오니까 순결<------이라고 치시면 나올것같네요 .ㅇㅅ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4383 공지 연참 이벤트와 중계에 대해서.... +5 Personacon 금강 07.11.13 1,074 0
74382 요청 박운소님과 3배빠른K님 +6 Lv.60 요람(搖籃) 07.11.13 1,490 0
74381 홍보 [정규연재,판타지] / 실드 스피릿 / Lv.1 고통 07.11.13 442 0
74380 요청 ......선호작공개해용-.-추천도좀 부탁드려요.. +12 Lv.99 天影 07.11.13 1,568 0
74379 요청 책 제목좀 알려주세요 +3 Lv.99 토피 07.11.13 743 0
74378 추천 쌀쌀한 날씨를 녹이는,타오르는 난로같이 따듯한 ... +2 Lv.1 인도(人道) 07.11.13 893 0
» 홍보 발로 툭 건드리자 성벽이 무너졌다. +39 Lv.1 동훈 07.11.13 1,414 0
74376 홍보 그가 달려가다가 쳐다본 그곳, +1 Lv.1 도 담 07.11.13 512 0
74375 홍보 본격 게임 판타지 길드 슬레이어! +2 Lv.45 맨탱 07.11.13 787 0
74374 요청 문피아에서 가장 유명한 분은?? +29 Lv.1 캡틴꿀랑이 07.11.13 1,730 0
74373 요청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6 Lv.1 07.11.13 1,127 0
74372 요청 선호작 공유좀 해주세요... 새로운글에 허덕이고 ... +8 Lv.83 부타 07.11.13 858 0
74371 알림 강호기연록 연재 재개합니다. +1 Lv.45 맨탱 07.11.13 664 0
74370 공지 [연참대전 이벤트] 영광의 첫번째 문제! +67 Lv.9 림랑 07.11.13 1,765 0
74369 요청 이 소설 제목좀 알려주세요!! +7 Lv.2 노벨앤뮤직 07.11.13 879 0
74368 요청 소설추천해주세요...(선작공개..) +7 Lv.99 이륭륭 07.11.13 1,747 0
74367 요청 가벼운 판타지나 퓨전좀 추천좀 +1 Lv.55 추천요괴 07.11.13 1,729 0
74366 요청 요런 소설 없나요? +1 Lv.8 호두나무 07.11.13 646 0
74365 추천 오! 이런 주옥같은 글이 숨겨져 있었군요. +6 Lv.1 이웃집여인 07.11.13 2,336 0
74364 한담 클릭을 부르는/거부하는 제목은 있다?? +38 Lv.3 태경汰庚 07.11.13 926 0
74363 추천 그대. 평원을 질주하는 영웅이 되고 싶은가? +12 Personacon 네임즈 07.11.13 1,105 0
74362 공지 오늘밤부터 이벤트가 일어납니다. +27 Personacon 금강 07.11.13 1,087 0
74361 한담 라혼을 그리워하며 +3 Lv.1 앙마便太 07.11.13 843 0
74360 추천 만고지애 를 추천 하려합니다. +3 Lv.7 andantee.. 07.11.13 521 0
74359 요청 답을 해주시는 분이 없어 다시 여쭙니다 꼭좀 알려... +4 Lv.1 캡틴꿀랑이 07.11.13 1,133 0
74358 홍보 신선행 축하해주세요 +5 Lv.1 우중선 07.11.13 714 0
74357 한담 [중계] 11월 12일자 월요일까지 연참대전 상황입니다~ +14 Lv.37 Utopia 07.11.13 1,128 0
74356 요청 혹시... 비천전기라는 글을 기억하시는지?? +8 Lv.99 아싸가오뤼 07.11.13 913 0
74355 추천 오랜만에 판타지가 마음에 들어옵니다... +2 Lv.4 血香悲 07.11.13 1,071 0
74354 한담 덧글 먹고 사는 우리들을 작가라고 부르죠 +8 Lv.1 동훈 07.11.13 669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