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다스리기 위해서 ... 아니, 지계와 인계에 존재하는 모든 자들을 다스리기 위해서 뽑힌, 가장 강한 영혼!<br>
그러나... 그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15년이 흘렀다.<br>
하지만 신은 그들을 버리지 않았다. 정확히 15년이 흐른 후, 그들은 의문의 일에 의해서 소위 '판타지 세계'라는 곳으로 떨어지게 된다.<br>
그들의 앞에 놓인 것은 고난의 길... 은 절대 아니었다! '주신의 축복과 은총'을 듬뿍듬뿍 퍼받은 그들에게 걸릴 것이 무어가 있으리!<br>
다만... 그들이 힘들어하는 것은... 그들은 강했다. 강한 영혼 중의 강한 영혼이었다.하지만... 그들은 아직 ... 어렸다. 영혼만은 강했지만... 아무것도 모른 채 고향에서 멀어진 서러움이란... <br>
필멸자(必滅者)를 다스리기 위해서 몰래 주신에게서 받는 시험! 그들은 그 시험을 버틸수 있을 것인가...<br>
어센드라는 이름을 받은 재영! 그의 모험기는 쭈~욱 계속...될...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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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이 곳과는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세계! 인간과 몬스터가 공존하는 세계! 놀랄 노자다!<br>
그런 것을 모르는 어센드로써는... 한 마디로 '무식'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br>
그것을 파훼하기 위하여 떠나는 어센드의 즐거운(?) 모험!<br>
여러 가지 일을 통하여 더없이 강해지기는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br><br>
지켜봐 주시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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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장 : 1권.) (8장~? : 2권) (공지사항을 꼭 읽어보세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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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 
카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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