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안쓰러워 이글을 씁니다.

작가 서광님의 판타지 소설 루베니스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작가님의 말이 맞다면 정말 재미있는 선작률과 구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선작은 근 500이라는 데 28개의 글이 올라온 지금!!

5편까지만이 500을 넘어섰고, 나머지는 그 반절밖에 안 되는 수를 읽었을 뿐입니다.

루베니스를 선작하신 분들...

작가님이 좌절모드로 들어가기 전에 읽어 주세요.

천천히 읽을 필요가 없는 글이지 않습니까?

연참대전 이상의 연참률을 보이고 있는 글이니까요.  

제 생각이 틀렸다 생각되는 분은 저에게.....

검을 휘두르세요. 다 막아드리겠...

큭!!

뒤에서 찌르기는 반칙입니다.

[탁월한바보]

흠, 그러고 보니 저도 1900 넘는 선작 수를 가졌는데 요상하게도 요즘 조회수는 그 1/3도 안 되네요...


이거 참 문제네... 그나저나 난 왜 좌절상태가 안 되었던 거지?

그것도 참 문제네...

[Lynia]

;; 바보님 아이디 그대로 바보는 탁월해서 인거 아닐가요 ㅋ

[김재민]

저 역시.. 선호작수의 절반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작품과.. 선호작수의 두 배로 조회수가 나오는 작품이.. ㅡ_ㅡ;; 무슨 조화일까요, 정말.

[카레왕]

애초에 초월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자기가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싶다면요.

[광인입니다]

바보는 탁월하다라...
그냥 바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제가 광인이라 폭주하듯이 'ㅁ '

[서광]

ㅋㅋㅋㅋ

잠시의 좌절을 너무 깊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가 복합적으로 꼬여서.. 좌절했던 거지...
많은 분들이 선작을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저는 기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선작하고...
때가 되면 모두 보겠지요. ^^

아-!! 아무튼 걱정해 주셔서 대단히 감솨합니다.
지난 번의 추천이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태산™]

저의 경우를 빌어보자면..

완결하고 조만간 게시판 반납해야할 지경에 처했는데도 안 봐요 =ㅂ=;

[태희]

푹 (ㅋㅋㅋㅋ)

[대막]

수능때라서 그런걸지도 몰라요~

[Milkymoo..]

저도 그러네요;ㅁ; 그냥 무념무상...(제가 단순한건가;;)

[천누]

수능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데코몽쉘]

저도 언제나 3분지 1 수준이었답니다 ㅎ; 묵혀두시는 분들이 많으신 게지요...

[노벨앤뮤직]

제 글은 선작 등록하신분만 계속 보시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