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그냥 제 맘대로 밀고 나갑니다. 줄줄이 사건의 연속만 터지면 쓰는 저도 지쳐버리거든요..-_-;; 뭐어... 때에 따라서 다르겠죠; 줄줄이 터져야 할때가 있고 아닐때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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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파란만장! - 파란만장! - 파란만장! - 딩요............ 하고 힘없이 끝나버리는 게 대다수라 orz 터지고 터지고 터지고! 한 다음에, 뭐야... 벌써 마무리..? ........라는 소리가 많이 나오더군요 -_-; 어려워요...
저는 본 스토리가 아닌 주인공들의 일상생활 같은 것들이 더 재미있던데.. 많이 특이한건가요?
저같은 경우에는 소소하게 밀고나가다가 대박사건 터뜨리는 식이 좋더군요. 먼치킨보다는 현실적인것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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