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날에는 경서를 읽고, 부드러운 날에는 사서를 읽는다.
옛말에 이런말이 있던데..
요즘들어서 확실히 느꼈습니다...
전날 볼때는 무언가 모자르고..뭔가 마음에 들지 않았었는데
다른날 볼때는 그글의 재미가 느껴지더군요..
또 예전에는 대단히 재밌게 본글도 나중에
다시한번 읽어보면.. 대단찮을때도 많았습니다..
뭐 확실히 옛말이 그른게 하나 없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강한 날에는 경서를 읽고, 부드러운 날에는 사서를 읽는다.
옛말에 이런말이 있던데..
요즘들어서 확실히 느꼈습니다...
전날 볼때는 무언가 모자르고..뭔가 마음에 들지 않았었는데
다른날 볼때는 그글의 재미가 느껴지더군요..
또 예전에는 대단히 재밌게 본글도 나중에
다시한번 읽어보면.. 대단찮을때도 많았습니다..
뭐 확실히 옛말이 그른게 하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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