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무협물은 '다크메이지' 하나밖에 읽어보지 않았습니다.(엄연히 따지자면 무협+판타지물이죠..) 개인적으로 판타지가 더 끌리는데요..
드래곤 레이디, 카르발키아 대전기, 아이리스, 붉은황제
이렇게 네 소설을 읽어보았습니다.
이중에서 스토리 구성이 제일 탄탄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드래곤레이디 였구요, 극적인 상황과 주인공의 행언이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카르발키아 대전기였습니다.
나머지 두 소설, 아이리스와 붉은 황제는 제게는 별로 끌리지않는소설이네요.. 무작정 먼치킨, 너무 지루한 줄거리 이런것은 추천해주지 마시구요..
드래곤레이디 와 카르발키아 대전기같은 소설좀..추천해주세요.
문피아에 있는 소설이면 좋구요, 이미 책으로 판매된 책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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