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너만을 위해 살아왔다.
이러면서 2명3명씩 꼬여버리는 글말고.
답답해도 좋습니다.
1부1처인 소설만 추천해주세요.
허벅지 보았다고 책임지라고 하는소설 이런류의 소설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출판됬지만 수신호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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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 강추
송백 강추합니다. ..마지막.. 여운이 ..아직도..
비뢰도.....(응?) (나가 죽어버렷!)
천인혈 강추!(출판작)
정답 ; 장강 주인공이 한여자만 사랑 하지요 꼭 영웅문을 읽고 있는 느낌임 그것도 영웅문 1부 곽정과 황용 하지만 여기서 주인공 남명은 황용의 지혜를 가졌음.....
송백은 오래된책이라... 이물질이많이묻어서(묻히는 쓰레기님들 정말 ㅜ ㅜ)읽기가 힘든
신조협려
너만을 위해 살아왔다. 이게 송백인걸 모르시는구나--;; 실망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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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_-;; 2부는 솔직히 대실망.... 무협 소설중에 정말 좋아하는 몇 안되는 소설이었는데 정나미 떨어질 정도의 수준으로 하락해버린, 한 여자만 사랑한다면 신조협려!! 가슴 미어지는 사랑얘기죠
표류공주..어찌보면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원수간의 사랑.. 일월병승..ㅠ^ㅠ
초우님의 <호위무사> 추천합니다. 용설아 하나만을 바라봅니다.^^
김남재님의 수호령 추천드립니다아~! 정말 한사람 만을 지키는 수호령...아직도 감동의 여운이 남아있을 정도로 굉장히 추천해드리고 소설입니다아^^
너만을 위해 살아왔다.. 송백 1부 마지막 말이잖아요;;;; 왜 들 모르실까나...
너만을 위해 살아 왔다 아직도 1부에 감동이~! 송백~! 강추
천인혈 강추입니다. 한사람을 위해서 천하와 싸웁니다.
설봉님의 작품중에,,, 조로증으로 늙어가는 여자를 위해 살아가는 내용의 글이... 제목이 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좋은 작품들이야 워낙 많지만,,, 설정이 조금은 달라서 유독 기억에 남습니다.
삼우님이 말씀하신 작품은 <추혈객>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호위무사가 압권이지요
지존귀환 추천합니다.
우각님 작품은 다 한사람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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