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재밌더라고요. GTA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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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1. 하이스트 확실히 재밌더군요.
마지막 부분에서 헬싱의 발렌타인 형제가 떠오르는군요.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 를 추천합니다. http://novel.munpia.com/50693 여자와의 스킨십을 통해 시간을 벌어서 그걸 [수명]과 [화폐]와 [능력]으로 바꾸는 어느 한 연애술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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