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리아의 한방브르스 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작해주신 1100분의 독자님들께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오늘 쪽지를 받았습니다. 전투신을 너무 설정해서 하는게 아닌가 한는 쪽지 였습니다.

지금 제글의 전투신이 잘못 쓰고있는지 아니면 너무 설정위주로 가는것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제 글을 읽어 보신 분이라면 한번만 답을 좀..... 전투신중 맘에 안들던 부분이나 고처야 할부분을 지적 부탁드리 겠습니다.

[꼬꼬지]

지금 쓰는것두 아주 좋아요 잘보구 있습니다..화팅!!

[[탈퇴계정]]

음... 지금 이 상태가 대단히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한방브르스님만의 그 독특한 분위기....
정말 감명깊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책만보는자]

전투씬을 너무 설정해서 한다는게 정확히 어떤뜻인지...?
첫째, 전투씬이 너무 많이 등장한다는뜻인가요?
그렇다면 걱정안하셔두 되는것같은데...별다른 느낌이랄까? 아무튼 잘못됬다는 생각없이 쭉~창한자루 들고 싸우는 특유의 분위기를 잘 느낄수있었으니까요
둘째, 전투씬속의 장면이 작가님 설정한대로 억척스럽게 흘러?쓰여? 있었다는뜻인가요?
어짜피 글 쓰는것이 작가님의 미리속에 설정이 되고 구상되어 그것을 글로써 잘표현해 내는것이 작품인데 너무 설정해서 한다는 말은좀...;;;

쫌 어색하게 느껴지는 전투씬은 젤첨에 돼지대빵잡았을때 돼지 잡은 아템이 줍지도않고 죽었는데 인벤에 들어와있던거 하나뺴곤 별다른것이 없었던것 같네요

[책만보는자]

아 제가 말잘못했네요 돼지대빵이 아니고 첫 돼지 잡았을때이것같네요
이 이후에는 잡템들을 이상한넘 들이 다 가져가버리는 피토하는일들이 ;;;

[천류[天流]]

한방님의 일리아 잘 읽고 있습니다~~

[류우우]

한방님.. 낄낄.. 쪽지에도 오타나셨어요~~

[부르지마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딱 한가지 있기는 하네요
게임에서 돈을 벌어야 겠다고 하면서
아이템에 전혀 신경도 안쓰고 검색도 안하고
그냥 아무목적없이 능력치만 치우던 사람이
갑자기 아이템에 욕심을 내고 어머니를 생각해서
돈을 벌어야 겠다고 하니....
그 동안은 머했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언젠가는 이유가 나오겠죠

[취서생]

전투신은 오히려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