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영 오늘 방영분에서 드디어 고구려에 뒤를 이어 발해의
건국이 다가오고 있어요. 어제 마지막 장면에서 독약을 잡고
금방 마셔 죽을 것 같았던 이해고가 오늘 대조영과 손을 잡으
면서 발해건국의 가시화되고 있어요. 그 동안 발해건국장면을
기다렸는데 점점 재밌어 지고 있어요.
追) 주원장과 이성계 소재의 무협소설은 나중에 현재 집필작
과 차기작의 끝나면 구상이 구체화하면 올릴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조영 오늘 방영분에서 드디어 고구려에 뒤를 이어 발해의
건국이 다가오고 있어요. 어제 마지막 장면에서 독약을 잡고
금방 마셔 죽을 것 같았던 이해고가 오늘 대조영과 손을 잡으
면서 발해건국의 가시화되고 있어요. 그 동안 발해건국장면을
기다렸는데 점점 재밌어 지고 있어요.
追) 주원장과 이성계 소재의 무협소설은 나중에 현재 집필작
과 차기작의 끝나면 구상이 구체화하면 올릴게요.
조금 무리가 있을 듯한 생각이 듭니다.
이성계의 탄생년도는 1335년이고 주원장은 1328년, 나이로는 불과 7살 차이이니 어울릴 수도 있다지만..활동 무대와 활동년도는 차이가 꽤 남니다.
조선은 건국년도가 1392년이고 명은 1368년이니 거의 한 세대 차이가 난다고 봐야지요? 그만큼 주 활동시기가 다르다는 거지요. 명이 건국할 때에 이성계는 부친 슬하에 있었습니다.
역사상의 실화를 인용하는 것은 설정으로는 넘어 갈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야사를 취재하고 거기에 살을 붙여 각색하는 것은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한나라의 건국 시조를 끌어 오는 일은 확실한 고증이 필요하기도 하려니와 조심스러운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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