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ee
    작성일
    07.10.24 23:41
    No. 1

    대단하군요. 후덜덜... 3~40번이라니;;;; 글이 닮아갈만 하군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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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조인(Join)
    작성일
    07.10.24 23:52
    No. 2

    보고 또 봐도 질리지를 않는 소설이죠.
    그렇게 캐릭터를 잘 살린 작품이 있을 수 있다니.. ㅠㅠ
    뒤이어 나온 작품들도 저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죠.
    영도님 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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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07.10.24 23:52
    No. 3

    와우, 달인의 되기 직전이었네요.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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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Bex
    작성일
    07.10.25 00:08
    No. 4

    집에 고이 모셔 뒀습니다. 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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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주비(走飛)
    작성일
    07.10.25 00:25
    No. 5

    큰바위 얼굴의 어니스트가 생각나는 군요.(웃음-) amateur님도 대작가가 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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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변신팬더
    작성일
    07.10.25 00:53
    No. 6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니크 하거든... 아 정말 대사 하나하나가 나도모르게 쓰게되요
    위트라던가 상황묘사도 나도 모르게 따라하려고 노력하고...

    실력이 없으니깐. 내가쓴건 맘에안들고..
    ㅎㅎ
    한동안 멀리해보심이.;;
    다른 장르나 확연하게 다른 문체의 글을 더 많이 보다보면 살짝 퇴색하는것 같아요 ㅎㅎ

    저도 2편부터 봐서...
    2.3편 같은 경우는.. 너덜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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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갈퀴
    작성일
    07.10.25 01:27
    No. 7

    잠시 추억에 잠겼었습니다.. 전 거기 엘프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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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네베르디
    작성일
    07.10.25 01:35
    No. 8

    죄송해요.. 저도 그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07.10.25 02:18
    No. 9

    저도 그런적 있어요. [마법의 가을]
    어찌 보면 DR이 제 인생을 바꾼 작품일지도... 처음으로 접한 fantasy였는데 완전히 빠져 있었죠.


    그런 모델이 되는 작품이 있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해요. 단 자신의 발전을 가로막을 정도라면 안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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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ju***
    작성일
    07.10.25 03:43
    No. 10

    바람에 휘날리는 코스모스를....
    기억이 가물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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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血月
    작성일
    07.10.25 07:01
    No. 11

    저도 그정도는 아니지만..

    한 15~20번쯤 읽은거 같네요

    생각난김에 시험 끝나고 다시 한번 달려야겠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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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피아란
    작성일
    07.10.25 08:44
    No. 12

    음 .. 저는 군대에서 휴가 나와서 12권 모두 사들고 들어간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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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침엔스트레
    작성일
    07.10.25 10:12
    No. 13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창작은 없다 했던가요. 앞으로 다른 책들도 보시게 될텐데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주는 책들을 볼때마다 조금씩 '내'글이 달라지게 될테고 결국은 자신만의 문체와 사상이 정립되겠지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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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음유시인꽁
    작성일
    07.10.25 10:53
    No. 14

    전 인삿말이 참 인상적이었다는..

    그것들 아직도 외우고 잇는데...

    라자 본지도 어언... 10년이 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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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07.10.25 11:37
    No. 15

    그러게 말이죠.. 주제를 제시하면 글이나 그림을 내는 숙제가 있었는데.. 주제가 여행이었지요.. 지금은 가을이고 말입니다. 마법의 가을.. 여행의 끝 이란 주제로 써버렸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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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Crabman
    작성일
    07.10.25 13:04
    No. 16

    다들 공감하시는군요!! ㅠㅠ
    ㅋㅋ
    격려해주신 분들,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어제도 옥션에서 드래곤라자 전집을 살까 30분동안 고민해버렸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살라군
    작성일
    07.10.25 13:58
    No. 17

    위트와 즈질개그의 차이는 종이한장차이..= _=;;언제 어디선가 과거에 영도님의 개그는 위트다 유머다로 싸우는글을본기억이..=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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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햇님아
    작성일
    07.10.25 15:08
    No. 18

    흠냥... 저도 그거... 12권 다 샀었는데...
    중학생때 부족한 용돈으로 찔끔찔끔...
    그러나... 지금은 다 사라지고 한권도 안보인다는 ㅠ.ㅠ
    한 5번 읽었는데...
    한권씩 실종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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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깃털단소년
    작성일
    07.10.25 16:24
    No. 19

    드래곤라자로 판타지계에 입문하신분들이 아주많은듯하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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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무협사랑1
    작성일
    07.10.25 20:07
    No. 20

    판타지계에선..
    어느 작가님들이든 최고로 꼽을만 합니다..

    국내 판타지계의 붐을 일으켰다고 할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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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자나아나
    작성일
    07.10.25 20:59
    No. 21

    나쁘지 않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Crabman
    작성일
    07.10.25 21:12
    No. 22

    많은 분들이 댓글을+_+
    외람된 말이지만,
    연재란, 게시판 합해서 이렇게 조회수+댓글수 많았던 글은 처음입니다......(연재소설이 이정도였으면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앰버0
    작성일
    07.10.26 03:22
    No. 23

    전 타이번이 좋았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Ch.zoo
    작성일
    07.10.26 16:31
    No. 24

    라쟈... 동생이 들고와서 읽던걸 그냥 시간남아 시작한게... 그뒤에 전 장르문학에 빠져 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진짜 입문서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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