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55 꿈과멘토
    작성일
    07.10.22 22:52
    No. 1

    저도 그런적이 많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무룹
    작성일
    07.10.22 23:00
    No. 2

    요즘들어.. 희.망.찬 n이떠도 손이 잘 안가더군요 ㅠㅠ

    무협에 맛들려버려서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홍이
    작성일
    07.10.22 23:01
    No. 3

    작품이 좋은 건 알겠는데 이상하게 도저히 넘기지 못하는 소설이 있기는 합니다..신기한 일이죠...-_-
    저는 '하얀 늑대들'...이던가...다들 추천하는데도...그래서 3번이나 빌려서 볼려고 했는데...읽히지가 않아서 반납한 기억이....-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다읽기
    작성일
    07.10.22 23:11
    No. 4

    그게 정확한 취향 차이인거 같습니다
    좋은 작품인데도 안 읽히는게 취향 차이겠죠
    전 하늘아래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다읽기
    작성일
    07.10.22 23:13
    No. 5

    취향이 꼭 판타지 무협 퇴마물 이렇게만 나눠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 작가님 문체에 따라서도 취향 타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무명마검
    작성일
    07.10.22 23:17
    No. 6

    하늘아래는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문제는 조아라 플래쉬뷰 보는게 머리가 어지러웠다는겁니다.
    지금도 조아라 글 보려면 큰맘먹고 봐야할정도로요
    리턴 1979도 결국 보다가 한번 접었습니다.
    무지하게 답답했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책으로 나오면 한번 봐야지라고 생각하고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틀
    작성일
    07.10.22 23:35
    No. 7

    저는 증상이 심각해서

    무협말고는 전혀 손을 대지 않는다는...

    무협을 제외한 기억에 남는 소설이 퇴마록,거울의길,드래곤라자 정도..;

    7년여를 읽었는데 무협말곤 -_ㅜ....

    최근들어 읽은게 인페르노 살인중독.. (그나마 연중인듯 -_-..;;)

    뭐 결론은 무협을 제외한 어떠한 소설도 손이 안간다 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沈버들
    작성일
    07.10.22 23:43
    No. 8

    본인 취향이 아닐까 합니다
    무협.판타지 소설을 읽으며 사회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 한방에 풀어 버리는 그런류 좋아합니다.이리저리 복잡하게 비비꼰 소설류 사절.읽는 저에게 무언가 주입하려는 식의 책은 절대 안 봐요
    (그동안 먹고 살려고 공부한 책만으로 충~~~분 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사수자리
    작성일
    07.10.22 23:49
    No. 9

    살인중독 막편 본거 같던데요.. 것도 막편을 못 봐서 확인을 못해서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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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7.10.23 01:15
    No. 10

    희망을 위한 찬가 같은 것은 책으로가 아닌 연재로 보기에는..... 그리고 거기 인용되는 수많은 서적들 그걸 과연 제대로 이해하는 독자가 과연 몇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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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07.10.23 02:20
    No. 11

    자기 취향문제이죠. 남들이 명작이다 뭐다 외쳐봐야 본인맘에 안들면 그뿐인거죠. 예를들어 저는 김용의 영웅문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 읽기야 했는데.. 보고나서 후련함이라던지 뭔가 여운이 남는다기보단..답답함만 남았던...
    뭐 그런거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캔참치
    작성일
    07.10.23 03:28
    No. 12

    취향문제라는것에 동의합니다.
    조아라의 플레쉬뷰는...덕분에 조아라를 접게되는 계기가 되었죠(.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07.10.23 04:37
    No. 13

    바람에멈추다인가...
    = _=;; 추천많은거 보면 재밌는거 같은데..
    1,2화에서 자꾸 포기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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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민아리
    작성일
    07.10.23 11:36
    No. 14

    저도 장르는 별로 취향 안타는 편인데.....꼭 좋은 글인데도 불구하고...안읽히는 글이 있더라구요....또 추천받고 안읽혀도 읽다보면 재미들리겠지..하면서 읽어도...영 대충 대충 보고 넘어가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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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흑봉황
    작성일
    07.10.23 11:53
    No. 15

    저는 거의다 재밌게 보긴 하는데
    요새 무협은 완전 질려서 못보고 있습니다.
    특히 분량 많은거는 그게 더 심함.
    그 외에 잘 안 읽혀지는건.. 초인의 길.
    진짜 압박이죠. 양도 엄청 많고, 세계관도 잘 이해가 안되고
    비비꼰 어려운 말도 많죠.
    그리고 총한도 이백만원도 분위기가 너무 칙칙해서
    잘 손이 안가더라고요. 초반부터 너무 뒹구는게
    왠지 보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0.23 14:00
    No. 16

    희망찬... 보다가 페이스 조절이 힘들어서(...) 잠시 묵혀두고 있습니다;;

    완결나면 봐야할듯..;; 뭔가 읽다보면 숨이 막혀서..ㅠㅠ 아흐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탈퇴계정]
    작성일
    07.10.23 16:43
    No. 17

    저는 그때그때의 기분에 따라 바뀌는 것 같습니다...;
    왠지 기분 더러울땐 좀 무겁고.. 슬픈 글에 손이가고..
    기분 좋아서 방방뛰는 상황(술)의 경우라면 먼치킨이 좋고...
    여튼 이것 저것 다 읽습니다.
    다만.... 필력만큼은 조금 따지는 편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안면몰수
    작성일
    07.10.23 17:53
    No. 18

    저도, 취향인 글인데도 이상하게 읽다보면 정신이 다른 곳에 가버리는 글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리저리 내 취향을 말해 겨우겨우 친구들에게 추천받은 책을 읽다가 던져 놓으면서 욕도 많이 들었죠.
    피를마시는새나 룬의아이들데모닉이 그 중 하나죠. 윈터러와 눈물을마시는새는 재미있게 봤는데 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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