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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항에 포함되지 않는 소설이 있을까요?...로맨스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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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리스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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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無眞人님/ 로맨스도 포함될걸요..
허브님/ 일단 선작해볼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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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추천합니다.
다만 좀 생각하시면서 읽으셔야 할지도 ㅎㅎ

그 외에도 연중되었지만, 작가님이 군대에서 돌아오면 재개될
'판타지아일상록' 모미님의 '쐐기풀왕관' 추천드립니다.

양판형?과는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흥미 위주를 그나마 고르시겠다면 '판타지아일상록' 추천드리구요. 게임 소설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제티ZeT'도 괜찮을 듯 합니다 :D

기타 '제왕가'나 '외팔검객'도 추천해 드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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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바람의 전설' 안 보셨으면 강추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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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ya님/판타지아일상록,쐐기풀왕관,제티Ze T,외팔검객 접수했습니다.
정보댓글 감사합니다 ^ㅡ^
p.s지금은 일이 갑자기 생겨 이 이후로 댓글을 못달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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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이지만 부서진세계.....[웅얼웅얼]
주인공이 평범하게 생기신 분들이 나오는 것 중 괜찮은 건
최근 건즈백님의 X2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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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님의 외팔검객
열해도님의 검은매
적호님의 서궁

요즘 한창 재미있게 보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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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번째 제자..추천합니다 ㅋㅋ
백작 '회" 님이 쓰신건데
빠져드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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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서생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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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검랑 추천해 드리지요.
읽어 보시면 실망하지 않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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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그 외에는 Girdap님의 '베딜리아 성무일지', '마법사의 보석', 림랑님의 '다이안의 저주', 사자비님의 '천부구문진해' 등의 주인공이 그나마 외모가 평범한-특이한 편인 듯합니다. 자신만의 주관과 주변머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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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나비계곡을..(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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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도 포함이라면 노을바다다님의 '바다에멈추다'를 추천합니다
염장의 바다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절대 다시 못나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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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검사님...말 그대로 사악하시군요. 어찌하여 순수한 한분을 또 그곳으로 끌어드리는 겁니까! 그곳이 어떤곳이냐 하면......일단 가서 보시고 생각해 보시길ㅋ

아슬릿 님의 좀비 버스터 느낌 좋더라구요.
콜린 님의 오후5시외계인도 좋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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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샤펠님의 힐러 추천해요.
특징은 참신한,특이한 소재!
딱 좋은 줄거리 진행!
그냥 재미있고 좋은 작품입니다.
단점은 출삭예고 -11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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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외계인.
동화삘이 풍깁니다.
이건 장르를 뭐라고 해야되는지 참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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