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좋은 정보네요. 솔직히 글을 쓰는 입장에서 왠과 웬의 구별을 하기 쉽지 않은게 사실이죠. 뭐, 맞춤법을 많이 틀리시는 작가분들께는 잘 모르는 단어나 확실치 않은 모음은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시고 쓰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자음보다는 모음을 틀리시는 경우가 많더군요, 왠지.) 요즘엔 검색이 쉬워져서 금방 찾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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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과 왠은 계속 틀리다 보니... 검색을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 이제는 웬만큼 틀리는 일은 없게 되더군요! 오타도 내고, 그만큼 정보를 찾음으로서 정확한 정보를 익혀두시면 글 쓰시는데 참으로 편리하리라 생각합니다^^(당연한 거잖아?!)
ㅋ 알고있었음 난 똑똑!!! ㅈㅅ
알고 있지만 글쓸때 말고 댓글달거나 할때는 그냥 신경안쓰고 막 답니다..-0-......
맞아요. 은근히 헷갈리는 말이죠. 다시 한 번 제대로 뇌리에 박히도록(아, 어쩐지 표현이 무섭다;) 설명해주신 박필명님께 감사드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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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전혀 신경 안쓰던 것에서 엄청난 실수를 하고 살았다니;; 이거 정말 웬 문제인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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