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견림아님이 필명을 손창민으로 바꾸어 쓰고 계신 글입니다.
저의 글 솜씨가 없다 보니 어설픈 추천이 되겠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과 같이 읽고 싶어 이렇게 추천을 합니다.
내일모레면 불혹인 저는 매 회 읽을 때마다 심장이 뜨거워지고 피가 끓어 오릅니다.
내용을 조금이라도 적고 싶었으나 굳이 적지않은 이유는 직접 느껴보시라고 내용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작가연재
마도마검
견림아 (손창민)
읽어보고 평가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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