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한 성장물 찾아요

예를 들면 원수밑에 노예로 있으면서 힘을 기른다던가

배다른 형제가 암살을 시도한다던가.

모두에게 지탄받을 악당의 후예라서 들키는 순간 공격받는 다던가.

참고로 그런 와중에 같잖은 기연(오오!!드래곤하트 라던가 너는 기재니까 내제자가 되거라 라던가 죽은줄 알고있던 엄마가 드래곤이라던가.) 은 싫어요.

암울한 분위기의 천재주인공 좋아요.

그리고 화기애애한 글의 분위기 싫어요

하울링의 자하브나 앙강의 시르온 정도랄까요..

출판작도 괜찬고 연재작도 괜찮습니다.

[KissMe]

우울한 현실에서 천재란것도 기연인데.... 천재의 선견지명도 전부 따지면 기연인데.... 태클은 아니구요... 바론의 군주 인가? 그것 추천합니다

[아랑개비]

레벨.......은 아닐테고... [아마 먼치킨]
음.... 아, 앙신의 강림...... 도 아니고..... 음.. [아마~도 먼치킨2]
전왕전기.........도 아닐테고... [암울하지가 않아.]
음...... 죄송합니다!! 어흐흑....
그래도 레벨이 좀 암울해요.. 주인공도 점차 성장하고..
아, 검귀궁신.. 은 맞지 않을까요?

[마랑도]

리온워커 정도가 좋겠네...

[데르미크]

....나비계곡?

[대막]

같잖은 기연이라는 표현은 좀 그런데요.
정도가 지나치다든가 과하다든가(던가인가요?) 하는 표현도 있고요.

[잔월효성]

성장물은 아니지만, '마에스트로' 추천해요~
후반에 암울한 분위기와 배다른(?)행제의 암살..?
정도..

[Te군]

그. 그 얼마전에 7권 완결난....기억이!

[Te군]

하고 황제를 향해 쏴라! 빵!

[별의랩소디]

'레드킹'이란 소설 추천합니다. 님이 요구하는 사항에 잘 맞는 소설인 것 같아요.

[이싸毁毁毁]

동천

[카힌]

현재 작가란 연재중인 흑묘

[온람]

음.... 표류공주?

[무정호]

표류공주가 딱일듯...그 처절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