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글을 쓰는 것이 처음 입니다.
가끔 부족한 글 솜씨로 홍보를 해볼까 하다가 매번
생각을 접던 곳이지요.
오늘은 그 접었던 생각을 펼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추천을 받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단 EarlGrey님의 열세번째 제자 같은 글을 좀 추천 받고싶습니다.
최근 보기 힘든 문체와 탄탄한 스토리로 글쓰기에 임하시는 분.
물론 대부분의 작가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준비하고 글을 쓰시는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또 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다를
것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기왕이면 진행이 많이 된 것을 추천해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그럼 많은 추천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해보면서 이렇게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ps> 최근 재미있게 보았던 글들을 더 볼 수 없다는 것에 눈물이 한방울 흐르는 것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있는 곳이 군대라 책을 마음대로 빌릴수도 살수도 없는 형편이라..
많은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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