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면서도 소설 생각.
일 하면서도 소설 생각.
하다못해 자면서도 소설 생각...(ㄷㄷㄷ)
꿈까지 나오니 두렵군요...;;
요즘들어 글 쓰는 행동 자체는 매우 즐겁다고 생각이 드는데...
반대로 일관성 있게 써지지가 않아서 머리가 터질것 같군요..;;
아는 분은 저보고 글쓰는거.. '중독' 같아.. 라고 하시더이다;;;
그렇다고 회사서 농땡이 부리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아, 지금 회사에서 쓰는거니깐 농땡이인가요?ㅎㅎ 그래도 할 거 다하고 놀아요)
생각한 것보다 필력이 떨어지면.. 여러모로 짜증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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