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流星 님의 외팔검객,, 을 추천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후,,   외팔검객을 2일 만에 보고 나서,,,    "아!! 이 소설은 꼭 추천을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막상 글을 쓰고 있지만  처음쓰는건지라,,   괜스레 떨리는군요;;;     그래도!!  초기 목적은 이루고 가겠습니다~~

외팔검객,,  의 서장,

장애란, 단지 다를 뿐이다.

저는 이 서장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나다.

또, 주인공의 감정이 글로 쓰여진 것을 보고

사람의 감정을 글로 이정도까지 표현해낼 수 있구나!

하며 희열을 느꼈습니다,,,

문피아 가족여러분,,  여러분도 저와 같이 느껴보시지 않겠습니까?

(느껴보자는 건 좀 이상한가요?? 킁,,   필력이 딸리는 관계로 이정도만,,,,)

[츄파s]

양도많고 질도 좋죠..으흐흐

[태영(太影)]

글이 무척 좋은 글입니다. 너무 붕 떠있지도 않고 너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와 힘을 잃지 않는 글입니다.
좋은 글임에도 조회수가 낮은 것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한번 일독을 권합니다.

[殄誠穿]

흠 아나....시험기간인데 또 추천을 보다니.....ㅡㅡ;;
담주에 다시 올려 주세요....
n뜬거 보면 안되는 놈이라서...ㅡㅡ;;

[무협....]

달리세여 궈거ㅜ쓍

[KarlLoya..]

ㅎ,, 진성천님 생각해보고 올려드리겠습니다,, ㅎ